안녕하세요 울산에 정재필입니다.
아래의 FF, FR의 멋진 토론을 보면서 잠시 머리를 식히시라는 의미에서...

얼마전에 와이프가 드라이빙(?) 슈즈를 하나 사왔습니다.
근데 제것이 아니고 이제 몇일 있으면 돌을 맞이하는 우리 딸꺼라네요.
지금은 잘 걷지를 못해서 신겨도 불편해 하지만 조만간 걷기 시작하면
저걸 신고 차를 사달라고 조르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흐흐~

크기만 작지 어른 신발하고 거의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