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안녕 하세요
이 성구 입니다...
어제밤 이루어진 번개 후기를 갼략하게  작성 해봅니다..
원래 계획은 늦은 밤시간 까지.. 재대로 놀다? 였는데...
제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서울로 다시 상경 하는 바람에... 약 한시간 삼십분가량..
추위와 싸우면서... 번개가 진행 되었습니다...

참석하신분은...
멀리 익산에서 전남 광주로 출퇴근 하시는..박 민수님<성함이 틀렸다면.. 말씀을..>
서울로 가끔 가출을 감하는 임 신환님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이 모였습니다...

건교부 장관의 엄명에.. 나오고 싶어도 못 오신
이 종영님.. 또한 임도현님...
대전에서 교육 받아서.. 너무 오고싶은데.. 못오신..
최태웅님.. 전화 감사 합니다...

제가.. 지방경찰청 과 건교부... 행정 시험을 보느라...
집에.. 늦게 들어가.. 도착시간까지... 겨우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도착하여... 조금 기다리니..
신환님과 민수님이... 도착을 하였습니다...
간단한 소계와...
서로 알게된 동기를 함께 이야기 하며...
자동차와 함께한 혹은 동호회와 함께한... 이런저런 이야기로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고 보니.. 남산에서 항상 마시는 커피 자판기값은.. 200원 인데..
전주 동물원은 300원 이더군요.. 음냐리..ㅋㅋㅋ

비록 처음 실시하는 전북권 테드번개 여서 아쉬움과 부족함이 많이 느껴지지만...
다음번에 또... 번개를 진행 하자는 이야기가.. ^^
다음번엔..
더 많은 회원님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낼수 익도록..
준비하고... 또 다시 전북권 번개를.. 진행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