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는 제 E46입니다.
가끔 만나는 e46을 보면 우선 휠부터 봅니다 진승님인가 아닌가해서 ㅎㅎㅎ
전 오늘 밀양댐을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4시간 연속 오픈하고 달렸더니 머리가 딩~ ㅎㅎ
그나저나 저기 멋지네요 찾아보니 바로 옆인데 몰랐다는게 신기합니다.
순정휠이 드문 세상이네요.^^ 하긴 나온지 오래 되었으니..
밀양댐 저도 가볼까 하고 생각중인데.. 쉽게 가지질 않네요.
드림 세트장은 저도 오늘 처음 가 봤습니다.
울산서 퇴근해서 오는 길에...
사실 330타시는 분들중에서 평범한(?::)분들은 많지 않아서 휠도 순정은 찾기 정말 힘들죠^^;;;;;
그런거 같습니다.
저 역시.. 훨은...
언제든 교환할까 하는 품목 1순위라.. ^^
저기 좋군요!! 생각보다 가까운곳에 위치하고 있네요 ㅎㅎ 이번주말엔 한번가봐야겠습니다 ㅎㅎ
순정330찾기가 쉽지가 않죠 ㅎㅎ e46중에 순정이 정말귀하더군요
여자친구나 와이프나 아이와 같이 가서 사진 찍긴 좋습니다만..
성당 안에 들어갈 수 없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만..
바다 바로 옆이라.. 나름 운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가끔 만나는 e46을 보면 우선 휠부터 봅니다 진승님인가 아닌가해서 ㅎㅎㅎ
전 오늘 밀양댐을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4시간 연속 오픈하고 달렸더니 머리가 딩~ ㅎㅎ
그나저나 저기 멋지네요 찾아보니 바로 옆인데 몰랐다는게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