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2초, 츠쿠바 기록 경신... R35 GT-R, TSUKUBA BATTLE 2월호에서 간상을 경탄케 한 NEW GT-R을, 드디어 우리의 테스트 필드에 반입했다. 게다가 엔트리카는 튜닝숍 MCR이 개발 차량으로써 구입한, 진짜 시판차. (역주. 홍보차가 아닌 점을 강조하네요.)


어찌되었든, 무엇보다도 츠쿠바의 타임을 알고 싶다. 츠치야 케이이치가 조속히 드라이빙 시트에 앉아 타임어택을 개시! 결과는 놀랍게도 1분 2초대. 시판차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기록이 현실화되었다.


그밖의 테스트로써 제로욘(0-400m 가속), 핸들링 슬라롬을 라이벌과 비교했다.


노멀보다 100kg 가벼운 가야르도 수퍼레제라도 주목의 대상


메뉴 - 0~400m 가속 대결 - 수퍼G 슬라롬 - 혼 & 패싱 배틀 - 츠쿠바 5랩 배틀 - 츠치야 드리프트 체크


그리고 마지막은 약속한 츠쿠바 BATTLE. 그러나 잘 보면, 명물의 역전 폴포지션에는 믿을 수 없는 자동차가... 엔트리카 - 닛산 R35 GT-R - 포르쉐 911 터보 - 포르쉐 911 GT3 -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수퍼레제라 - 혼다 NSX TYPE R 드라이버 - 츠치야 케이이치, 핫토리 나오키, 기노시타 타카유키, 이토 다이스케, 아라 세이지 로케지 - 츠쿠바 서킷, 아미 비행장





























2006년 11월호


2006년 12월호


2006년 12월호


2006년 12월호





http://www.bestmotoring.jp/BM/20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