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올해도 박종빈님과 권규혁님의 협찬으로 몇부를 나눠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우 귀한 판본으로 거듭나길 원합니다.

이번에 11분의 신청 기준은 작년과 같은 번잡함을 없애고,
미수령에 의한 불공평함과 기회박탈을 막고자
2월 16일 이내 직접 수령 혹은 착불 택배를 하실 분들에 한하겠습니다.
2월 16일까지 수령이 안된 분들은 자동으로 대기자들께 넘기겠습니다.

예 )
여인영 / 직접수령 / 몇월며칠까지...
권영주 / 착불택배 / 주소 : XXXXXXXXXXX. 연락처 :XXXXXXXXXXX

이렇게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회를 만들어주신 두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