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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에 앞유리 교환 한다고..
붙어 있는거 다 떼 봤습니다.
1. 아파트 주차 스티커
2. 블랙박스
3. 태양열 충전식 블루투스
4. 하이패스
5. 연락처
6. 백화점 주차 스티커
6가지나 붙이고 다녔더군요.
필요한 것만 깔끔히 붙여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떻게 다니시는지요??

베르나 스포티 : 아파트 패스카드, 백화점 스티커, 하이패스, 스마트폰 거치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 아파트 패스카드, 백화점 스티커, 블랙박스, 하이패스, 스마트폰 거치대
제네시스 쿠페 : 아파트 패스카드, 블랙박스, TPMS 모니터
줄인다고 줄인 건데..
백화점 스티커는 친구들이랑 우스겟소리로 '부의상징'이라고 합니다 ㅎㅎ.
저는 하이패스 카드는있지만 정작 본체가 없어서 ㅠㅠ

하이패스는 RF타입 충전형으로 필요할때마다 콘솔에서 꺼내 쓰고 유리는 전면썬팅해서 스티커 붙이는 것이 떼어낼 때 문제될까봐 흡착식 연락처 알림판에 주차스티커, 저공해차 스티커, 서울시 저공해차 RF 카드 모조리 붙였습니다. 그렇게 하니 차를 바꾸거나 이사 가더라도 스티커 뗄 필요없이 흡착판 연락처 알림판만 간단하게 떼면 되니 좋더군요.

란에보 : 연락처, 오피스텔주차장 카드, 하이패스, 네비, 블투외장GPS, 노키아폰
S3 : X
왠지 반대가 되야 할 것 같은데...

저도 필요한거만 딱 붙이고다녀요~
연락처(데시보드에 붙여놓긴했지만), 아파트패스카드(아파트정문이차단기라 패스카드를 붙여놔야 차단기가 열림ㅠㅠ), 블랙박스
끝-! 네비는 매립했어요.
연락처, 회사 출입 패스, 블랙박스 달고 다닙니다.
하이패스는 대시보드 위에, 네비는 필요할때만 스맛폰으로~
시야 가리는게 없어서 좋네요~

전화번호 스티커 밖에 하나 붙어 있고 시야부분에는 붙어있는거 하나도 없네요 ^^
네비 거치대는 자작으로 만들어서 대쉬보드에 올렸고
하이패스는 수신안테나 매립형사서 달고 기기는 대쉬보드 안쪽에 또 숨겼네요 ^^
명함 한장 있던 유리창에 어느센가 와이프가 백화점 주차 스티커를 붙여 놨네요. >.<
덕분에 백화점 주차가 편해지긴 했습니다만...;;

RF 타입 하이패스라서 대쉬보드 안쪽에다 12v ACC전원따서 넣어버렸습니다. 실내 어디에도 하이패스가 없는데 시동키 돌리면 '엠X온 하이패스 입니다. 후불카드입니다."라고 소리가 납니다.
아파트스티커, 네비게이션, 경보기노크스티커, 경보기 안테나, 전화번호안내, 블랙박스
원래 적외선방식 충전식 하이패스가 있었는데 배터리가 과열로 배불러서 떼버리고 네비게이션USB에서 전원을 공급받는 쬐끄만 하이패스를 달았습니다. 배터리터질걱정없고 네비뒤에 부착하는 방식이라 거추장스럽지않고, RF라 송수신걱정없고 대만족.

1st.car 블랙박스
2nd. car 아파트 스티커, 연락처, 회사 줄입스티커, 백화점 스티커, GPS 과속안내, 4" 내비, 하이패스 크래들, RF 크래들

1. 룸미러 바로 뒤 : 블랙박스 = 아이패스블랙
2. 윈드쉴드 중앙 : 하이패스 = TN100
3. 윈드쉴드 좌측 하단 : 아파트 출입카드 / 아이폰 거치대
4. 윈드쉴드 좌측 상단 : 렉서스 보증스티커 / 신세계 경기점 스티커 / 현대 무역점 스티커
원래 1,2 번 밖에 없었는데... 죽전으로 이사오면서 출입카드 없으면 안된다고 해서 붙히고 (이거 없으면 앞유리에 경고 스티커 -_-)
순정 네비가 구려 올레나비 쓰려다보니 아이폰 거치대가 필요해서
경기점은 많이 질러줬더니 열심히 질러 달라고 스티커 보내줘서
무역점은 집에 갈때 와이프가 잠깐 주차를 해야 해서 붙히고
렉서스 보증스티커는 센터 갔더니만 붙혀 놨던데 귀찮아서 안띄고 다닙니다... 후덜덜~

아파트 스티커, 명함(전화번호), 블랙박스, 스마트폰 거치대 정도 입니다
뒷유리엔 테드 스티커와 "Baby in Car" b^^
저도 태양열 충전식 블루투스인데 유리에 어떻게 고정하시는지요 ?!
앞유리에는 아파트, 백화점 주차 스티커, 대시보드에 전화번호, 네비도 대시보드 거치형태로 다닙니다.
뒷유리에는 테드스티커 붙이고 다닙니다.
현재 연락처만 붙어있는데.. 그것도 좀 맘에 안들어서 시트지 커팅해서 외부에 붙일까 궁리중입니다. 연휴때 좀 꼼지락거려보려구요. 담배갑 옆면 사이즈 정도로 음각으로 글자 파서 붙이면 될 듯 하더군요. 네비는 매립, 하이패스는 룸미러 뒷면에 3M 강력 찍찍이 테잎으로 붙였고(저가형 IR식이라 정조준;해야해서..), 아주 가끔 요일제 스티커가 필요할 때가 있는데.. 일시적으로 거치;합니다.

TG : 면세점/주차 스티커, 연락처/명함... 하이패스는 유리흡착 내비 거치대에다가 달았고 (RF 방식이라 내비에 붙이니 내비가 오락가락 부산에서 단숨에 전라도 서울 점프 신공을 ㅎㅎ)
엘란 : 연락처/아파트 주차 스티커 땡~ 내비는 스맛폰으로~
이렇게 붙여놨네요 ㅎㅎ

전주인이 붙여놓은 시카고 지역 주차증.. 이 아직도 있어요. 나름 멋이 있어서 놔두고 있죠. 그거 말고는 없는 것 같은데요, 이 글을 보니 연락처를 붙여야 겠다는 생각이 퍼득 드네요

오호~ 부의 상징 백화점 주차 스티커를 ㅋㅋㅋ 저는 아파트 카드와 하이패스만 붙이고 다닙니다. 연락처는 필요시에만 올려두고요.
내비게이션은 쓸데만 꺼내서 사용하고, 하이패스는 콘솔박스에 넣고다니다가 톨게이트 지날때 손으로 들고 통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