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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이만큼이나 돌아다녔군요..
그리 신경도 못써준놈인데, 아직까지는(?) 특별한 트러블 없이 잘 돌아댕기고 있습니다. ㅎㅎ;
2008.02.10 17:00:53 (*.194.99.1)
전 이상하게 이런 계기판에 끌립니다. 약간 연식 된듯한... 게다가 녹색~.
첫차가 99년식 카니발이라 그런지 심심한 듯한 느낌의 순정 계기판이 가장 이쁘더군요. 그녀석은 동시대 크레도스와도 공유했죠.
지금 제 차는 작년 10월에 10만마일(16만키로) 돌파하면서 사진 찍었는데.. ^^ 갑자기 기억이 나네요. 싸이에 올려야겠습니다 ㅎㅎ. 10만키로 돌파 축하드립니다~. 계속 계속 튼튼하게 자라야 할텐데 말입니다 ^^
첫차가 99년식 카니발이라 그런지 심심한 듯한 느낌의 순정 계기판이 가장 이쁘더군요. 그녀석은 동시대 크레도스와도 공유했죠.
지금 제 차는 작년 10월에 10만마일(16만키로) 돌파하면서 사진 찍었는데.. ^^ 갑자기 기억이 나네요. 싸이에 올려야겠습니다 ㅎㅎ. 10만키로 돌파 축하드립니다~. 계속 계속 튼튼하게 자라야 할텐데 말입니다 ^^
2008.02.10 20:21:40 (*.5.211.200)
감사합니다 ^^
천명철님 // 같은 차량이시군요 ^^;
황호선님 // 같은 기업 그룹 내의 차다보니 아무래도.. ^^;;
최석님 // 실제로 길에서 치이도록 보는 계기판이죠-_-;;
이익렬님 // 99999 뜨자마자 갓길에 차 세우고 찍었습니다.ㅎㅎ;; (사진에도 비상등이~)
허주영님 // 전 개인적으로 오렌지나 백색계열이 매력적이더라구요 ㅜㅜ
천명철님 // 같은 차량이시군요 ^^;
황호선님 // 같은 기업 그룹 내의 차다보니 아무래도.. ^^;;
최석님 // 실제로 길에서 치이도록 보는 계기판이죠-_-;;
이익렬님 // 99999 뜨자마자 갓길에 차 세우고 찍었습니다.ㅎㅎ;; (사진에도 비상등이~)
허주영님 // 전 개인적으로 오렌지나 백색계열이 매력적이더라구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