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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맨이라면 이정도 배려는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2008.02.20 20:54:50 (*.215.1.88)

그쵸... 지금 폴쉐나 페라리를 사는 사람들은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그냥 디자인보고 사는게 아니죠.. 브랜드의 강렬하지만 오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가.. 이제 실현하는거죠..
2008.02.20 23:01:35 (*.174.108.33)

국내 포르쉐 매장도 동영상과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해줘서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실구매자가 아니더라도 참 친절하게 잘 해주시죠...^^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실구매자가 아니더라도 참 친절하게 잘 해주시죠...^^
2008.02.21 00:32:39 (*.174.211.178)

어렸을 적부터... 지금 현재까지 포르쉐는 가슴에 있습니다 ^^
현실로 실현되는 그 날...* 가슴설레입니다. 공랭식 993을 그렇게도 좋아했었는데...
현실로 실현되는 그 날...* 가슴설레입니다. 공랭식 993을 그렇게도 좋아했었는데...
2008.02.21 06:30:18 (*.161.166.78)

약 12년전 첫차를 80년형 마즈다 626 하드탑 쿠페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배우고.....
시드니에서 브리스베인까지의 2000km 여행에서의 타이어의 부실로 사고로
첫 애마를 폐차 시킨 후.......
핸들링 좋은 차를 찾다가 처음 만난것이 지금의 제 78년식 924입니다....
신형 포르쉐를 타볼때마다....느꼈었지만..
앞으로 결혼해서 자식을 낳은다면...
저는 올드 924로.....
제 자식은 신형 포르쉐로 같이 드라이브하는것이..
저의 꿈이랍니다......
PORSCHE라는 심장이 저를 힘들어도 다시 일어나게하는 힘이죠....
꼭 꿈은 이룰겁니다...^^
시드니에서 브리스베인까지의 2000km 여행에서의 타이어의 부실로 사고로
첫 애마를 폐차 시킨 후.......
핸들링 좋은 차를 찾다가 처음 만난것이 지금의 제 78년식 924입니다....
신형 포르쉐를 타볼때마다....느꼈었지만..
앞으로 결혼해서 자식을 낳은다면...
저는 올드 924로.....
제 자식은 신형 포르쉐로 같이 드라이브하는것이..
저의 꿈이랍니다......
PORSCHE라는 심장이 저를 힘들어도 다시 일어나게하는 힘이죠....
꼭 꿈은 이룰겁니다...^^
2008.02.21 09:36:30 (*.106.65.125)

독일에 있을 때 자주 봤던 광고네요.
너무나 멋지고 오늘 다시 보니 눈에 눈물이 고일 정도로 멋진 광고입니다.
제 어릴때 기억에 살짝 눈에 눈물이 고여버렸네요.
저도 어릴 때 꿈의 일부를 이루었고, 아직 이루어야할 그리고 넘어야할 산이 많지만 가슴속 깊이 간직할 수 있는 차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포르쉐 매니어로서 늘 가슴속에 포르쉐 한대를 담고 살고 있습니다.
너무나 멋지고 오늘 다시 보니 눈에 눈물이 고일 정도로 멋진 광고입니다.
제 어릴때 기억에 살짝 눈에 눈물이 고여버렸네요.
저도 어릴 때 꿈의 일부를 이루었고, 아직 이루어야할 그리고 넘어야할 산이 많지만 가슴속 깊이 간직할 수 있는 차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포르쉐 매니어로서 늘 가슴속에 포르쉐 한대를 담고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