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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478


김상철님 티뷰론

최환갑님 쏘렌토(200마력중반?)

이종수님 세라토 유로 2.0 하이캠

출고한지 1달쯤 된 이학재님 프라이드 가솔린

한성님의 STi

이광민님 4세대 R32 - 19인치 BBS휠이 압권이더군요.

안녕하세요 울산에 정재필입니다.
제가 몸상태가 구려서 짧게 사진 몇장 올리는 것으로 후기를 대신하려고 합니다.
참석자 (거리순)
문경 - 최환갑님(쏘렌토)
부산 - 이광민님(MK4 R32), 이종수님(세라토 유로), 이학재님(프라이드 가솔린)
경주 - 김상철님(티뷰론)
울산 - 한성님(STi), 전희국님(HD 디젤), 정재필(티뷰론)
STi의 잠깐 동승도 즐거웠고 출고된지 3일된 희국님의 HD디젤 수동 운전하기 너무 편하더군요.
2008.02.23 12:56:55 (*.23.6.62)

하나하나 찍어 주셨네요.감사합니다. (200마력입니다) 잘 도착했습니다.
야광조끼도 잘 받았구요.. 한성님의 STI 짧은 시승도 좋았네요..
슈퍼300의 임프의 배기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듯....
즐거운 번개였습니다. 참석한분들의 좋은 이야기 보따리 정말 즐거웠습니다
야광조끼도 잘 받았구요.. 한성님의 STI 짧은 시승도 좋았네요..
슈퍼300의 임프의 배기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듯....
즐거운 번개였습니다. 참석한분들의 좋은 이야기 보따리 정말 즐거웠습니다
2008.02.23 13:56:45 (*.44.153.19)

아..경주 김상철님도 오셨네요..ㅠ.ㅠ.
저도 경주인데... 근무지가 대전으로 지정되는바람에 -_-;;; 새벽에 경주 도착했습니다 ㅠ.ㅠ..
저도 경주인데... 근무지가 대전으로 지정되는바람에 -_-;;; 새벽에 경주 도착했습니다 ㅠ.ㅠ..
2008.02.23 14:02:09 (*.150.97.90)

무거동에서 방어진까지 출근하는관계로 매일아침/저녁 버스를 이용하는데
어제는 웅촌본가에서 무거동까지 차를 끌고와서 대놓고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 업무종료후 무거동에서 차 앞에서 차키를 찾으니 없더군요.
회사 사무실에 놓고 나오다 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모임도
못가고 촌에 살다보니 집까지 들어가는 버스(막차)도 끊겨서 집에서
쉬고있는 후배를 불러서 집에 겨우 들어갔습니다.
아직도 무거동에 차가 있겠네요.
보조키가 차 안에 있다보니 딱히 어떻게 할 방법이 없네요.
원룸주택촌에 파킹을 해놓다보니 자동경보기가 심하게 울릴 염려에
멍하게 바라만 봐야 했습니다. ㅡ.,ㅡ;;;
커피와 보온병, 컵까지 다 준비해놓구선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ㅡ.,ㅡ
저...정말 바보입니다. 우씨....
어제는 웅촌본가에서 무거동까지 차를 끌고와서 대놓고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 업무종료후 무거동에서 차 앞에서 차키를 찾으니 없더군요.
회사 사무실에 놓고 나오다 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모임도
못가고 촌에 살다보니 집까지 들어가는 버스(막차)도 끊겨서 집에서
쉬고있는 후배를 불러서 집에 겨우 들어갔습니다.
아직도 무거동에 차가 있겠네요.
보조키가 차 안에 있다보니 딱히 어떻게 할 방법이 없네요.
원룸주택촌에 파킹을 해놓다보니 자동경보기가 심하게 울릴 염려에
멍하게 바라만 봐야 했습니다. ㅡ.,ㅡ;;;
커피와 보온병, 컵까지 다 준비해놓구선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ㅡ.,ㅡ
저...정말 바보입니다. 우씨....
2008.02.23 14:46:37 (*.216.41.172)

요섭님, 차야 키를 안가지고 왔으니 일찌감치 포기하고 문수에서 가까운 무거동인데 픽업하러 오라고 하시지 그러셨어요 ? 집에야 제가 한바리 해드리면 되고 아니면 7번국도로 내려가시는 부산분들이 태워주실 수도 있고...
ps> 커피자판기 작동은 했습니다. 단 무조건 설탕커피만 나오더군요. ㅎ.ㅎ
ps> 커피자판기 작동은 했습니다. 단 무조건 설탕커피만 나오더군요. ㅎ.ㅎ
2008.02.23 15:29:37 (*.146.246.54)

생각보다는 날씨가 추웠지만 즐거웠습니다^^*
자주는 못뵙더라도 종종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요섭님.. 저희 집이 덕계라 웅촌이면 가는길인데..^^;;; 아쉽네요..
자주는 못뵙더라도 종종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요섭님.. 저희 집이 덕계라 웅촌이면 가는길인데..^^;;; 아쉽네요..
2008.02.23 15:34:55 (*.150.97.90)

크... 어제 거기까지는 생각지를 못했네요.
저의 무지함에 너무 놀라버린 나머지 ㅋㅋㅋ
뭐...다 근방에 계시니 또 뵈면 되지요. 다음엔 자판기가 아닌
사제 커피로 다방 접대를 해드릴게요. ㅇㅎㅎ
제가 다방(?)면에 소질이 있어요. 으흐흐
저의 무지함에 너무 놀라버린 나머지 ㅋㅋㅋ
뭐...다 근방에 계시니 또 뵈면 되지요. 다음엔 자판기가 아닌
사제 커피로 다방 접대를 해드릴게요. ㅇㅎㅎ
제가 다방(?)면에 소질이 있어요. 으흐흐
2008.02.23 16:25:12 (*.137.12.178)

다들 잘들어 가셨는지요? 날씨가 쌀쌀해 발가락 쥐나서 다들가시고 주차장에서 5분더 있다 출발했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2008.02.23 17:36:25 (*.21.75.11)

감기가 악화되지 않으셨을지 걱정이 됩니다. 담번에는 좀 더 따뜻하고 다리에 부담을 덜 주는 곳에 퍼질러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컴컴한 곳이었는데... 사진이 다 잘나왔네요.
컴컴한 곳이었는데... 사진이 다 잘나왔네요.
재필님,
얼렁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