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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478
오늘 날이 흐립니다. 눈발도 살짝 나리내요....ㅡ.ㅡ
이런날 왜 광택집에 와있는지.......날이 흐려그런지 작업이 없는날
잘맞춰서 차 입고시켜놓구 점심먹구 팅자 팅자 놀다 이발도 하고.....나서
다시 사무실 들어와 테드에 접속합니다.
테드에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흑석동에 광택집에 입고 시켜좋구 즐거운 작업중입니다.
흐린날이지만 애마에 뭘 해준다는 게 기분이 좋네요
나중에 광빨 가득한 사진 올려드리겠습니다.^^;;
이런날 왜 광택집에 와있는지.......날이 흐려그런지 작업이 없는날
잘맞춰서 차 입고시켜놓구 점심먹구 팅자 팅자 놀다 이발도 하고.....나서
다시 사무실 들어와 테드에 접속합니다.
테드에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흑석동에 광택집에 입고 시켜좋구 즐거운 작업중입니다.
흐린날이지만 애마에 뭘 해준다는 게 기분이 좋네요
나중에 광빨 가득한 사진 올려드리겠습니다.^^;;
2008.02.25 15:21:18 (*.236.113.190)
해리광택 ^^; 맞죠........근데 새로운 곳을 제가 발견 했습니다. 영등포 경찰서 유진XX 옆에 있는 아름다운광택 (맥과이어) 집 입니다. 골프 검정 GTI와 제타 은색 광택 2대에 20만원에 했습니다. ㅡㅡ;
2008.02.25 15:57:38 (*.193.50.125)

^^;; 네 맞습니다......아름다운 광택 사장님도 잘아는데.....ㅡ.ㅡ 거길 몰랐군요......잘아는 영업사원분이 지속적으로 거래하는곳이라 (아름다운광택).....근데 견적내볼생각도 못했다는......
2008.02.25 16:09:44 (*.236.113.190)
두군데 다 해본 느낌은 두곳다 열정을 가지고 하시는곳이라서 컬리티는 비슷한듯 합니다. ^^; 아름다운광택집 사장님도 해리광택의 소문을 들어서 아시구요...두분다 도장면을 깍지 않아서 ...만족합니다. 가격대도 비슷하구요 ^^;
2008.02.25 16:43:19 (*.148.159.138)

저희 집 앞인데...
매번 지나면서 보기만 했었는데...
이제 초등학교 입학하는 제 검둥이도 광택함 내줘야겠네요...
날풀리면... ^^
매번 지나면서 보기만 했었는데...
이제 초등학교 입학하는 제 검둥이도 광택함 내줘야겠네요...
날풀리면... ^^
2008.02.25 20:00:39 (*.193.194.21)

전 맥가이버에서 광택에 유리막까지 작업했는데 주차후 자꾸 차를
뒤돌아보는 습관이 생겨버렸습니다. 이거 무섭더군요. ㅡ.,ㅡ ㅋㅋㅋ
뒤돌아보는 습관이 생겨버렸습니다. 이거 무섭더군요. ㅡ.,ㅡ ㅋㅋㅋ
2008.02.25 22:23:07 (*.53.82.246)

저도 작년에 해x에서 광택을 냈지요.. 흑석동 작업장 안에 가시면 강아지 한마리가 놀고있을겁니다.. ㅋㅋ 안씻은거 같긴하지만, 강아지가 귀여웠던 기억이 나는군요. ^^ (그 개 이름이 해x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_-)
2008.02.26 04:05:27 (*.234.199.60)

X리 광택 하면......정작 광택은 생각이 안나고.....사장님과 같이 인천공항을 달릴때 Y40 정도에서 저를 추월하면서 집채만한 빽파이어를 제앞에 선물해 주시던 기억만 납니다....얼마나 맘상했던지.....ㅡ,.ㅡ;
2008.02.26 09:08:14 (*.5.51.64)

김선준님 그거 혹시 광 종류중에 하나인.. 불광으로 마무리 하신게 아닙니까? ㅎㅎㅎ
군시절 불광 잘 못 냈다가 지휘관 워커하나 말아먹을 뻔 했는데... 제가 물광은 잘 내지 말입니다. (아 왠지 익숙한 ~말입니다. 말투 ㅎㅎ)
군시절 불광 잘 못 냈다가 지휘관 워커하나 말아먹을 뻔 했는데... 제가 물광은 잘 내지 말입니다. (아 왠지 익숙한 ~말입니다. 말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