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s
글 수 27,478

날씨도 좀 풀리고 해서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던 프라이드를 다시 만졌습니다.
오늘은
모모 몬테카를로 350파이 핸들 교체...
카본버켓시트 장착을 했네요
풀버켓타입이라 승하차시 불편은 있지만 홀딩은 참 좋네요
카본이라서 그런건지 시트의 무게는 불과 5kg
슬라이딩레일을 살리려고 하다보니 시트포지션은 순정보다 3-4센치 정도밖에
낮추지 못했습니다.
하루종일 레일가공하고 브라켓만들고 한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마무리 했습니다.
어제는 바뀌는 휠의 허브링을 깎는다고 이리저리...
따뜻한 봄이 가기전에 프라이드를 마무리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2008.02.28 06:51:13 (*.229.116.62)

하나씩 갖추어가는군요.
프라이드도 스티어링 틸팅각도에 한계가 있어, 시트포지션을 지나치게 낮추면 불편할거 같습니다. 지금정도가 좋을 듯. 대쉬보드는 나중에 다시 장착하실거죠? 저대로는 좀..^^
프라이드도 스티어링 틸팅각도에 한계가 있어, 시트포지션을 지나치게 낮추면 불편할거 같습니다. 지금정도가 좋을 듯. 대쉬보드는 나중에 다시 장착하실거죠? 저대로는 좀..^^
2008.02.28 11:23:42 (*.97.131.8)
양상규님 사양하겠습니다...^^ 괜히 타보고 그분이 오시면 또 차바꿔야될지 모릅니다...
세원님 감사합니다. ^^
김지훈님 때밀이 의자 맞습니다. 쪼그리고 작업할때 좋습니다. ^^
진우님 순정시트는 벌써...분해했습니다. 바닥스폰지와 등받이는 남아있습니다. ^^
이익렬님 제차는 스티어링틸팅이 안되는 '밴'모델입니다. 데쉬보드는 롤게이지 감은후 생각해 볼려구요
여선암님 제가 뱃살은 터미네이터보다 좋을듯합니다만...^^;; 하드코어를 지향한것은 아닙니다만 워낙 있는게 없는차라서 조금만 뜯으면 저렇게 변합니다.
홍석호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원님 감사합니다. ^^
김지훈님 때밀이 의자 맞습니다. 쪼그리고 작업할때 좋습니다. ^^
진우님 순정시트는 벌써...분해했습니다. 바닥스폰지와 등받이는 남아있습니다. ^^
이익렬님 제차는 스티어링틸팅이 안되는 '밴'모델입니다. 데쉬보드는 롤게이지 감은후 생각해 볼려구요
여선암님 제가 뱃살은 터미네이터보다 좋을듯합니다만...^^;; 하드코어를 지향한것은 아닙니다만 워낙 있는게 없는차라서 조금만 뜯으면 저렇게 변합니다.
홍석호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서 서로의 겨우내 작품인 프라이드와 투카를 비교시승하죠 ㅎ
저도 맵핑 완료되는대로 내려가겠습니다 그때 뵙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