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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머니께서 짐을 실어야 된다고 하셔서 제차를 타셨습니다.
뭐 제차가 밴이니 짐은 무쟈게 실립니다.
제글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휑~하니 아무것도 없습니다.
짐을 싣고 오는길에 어머니가 한말씀 하셨습니다...
'저사람이 차가 얼마나 타고 싶으면 저렇게 다 부서진차를 타겠냐'고 생각하실것 같답니다.
내가 좋아서 하는 차만지기...
남들은 내차를 어떻게 볼까요?
회원님들 이런경험들 있으실듯 합니다만...
뭐 제차가 밴이니 짐은 무쟈게 실립니다.
제글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휑~하니 아무것도 없습니다.
짐을 싣고 오는길에 어머니가 한말씀 하셨습니다...
'저사람이 차가 얼마나 타고 싶으면 저렇게 다 부서진차를 타겠냐'고 생각하실것 같답니다.
내가 좋아서 하는 차만지기...
남들은 내차를 어떻게 볼까요?
회원님들 이런경험들 있으실듯 합니다만...
2008.02.29 13:26:00 (*.161.237.86)

얼마전 스쿱을 타고가던 출근길에 신호대기에 걸렸는데, 바로옆에 서 있던
다 썩은 뉴그X져 타는 아저씨가 제차를 보며 피식- 하고 비웃던게 기억나는
군요 어쩌라는건지....^^;;
다 썩은 뉴그X져 타는 아저씨가 제차를 보며 피식- 하고 비웃던게 기억나는
군요 어쩌라는건지....^^;;
카매니아의 길은 참 멀고도 험한듯....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