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세차 기념으로 찍어 봤습니다. 세차도 않하다 하니 기념이 되는군요... 이상하게 세차 뒤엔 차가 더 잘 나가는 느낌이 드네요 ㅋ
차가 가벼워져서 그런게 아닐지.ㅎㅎ
BMW 헤드라이트는 E46의 저 형상이 제일 멋진거 같습니다.
기능에 어울리는 디자인. ㅋ
잘 지내시나요?
휠은 교체 안하셨나요? 곧 뵈면 좋겠는데 17일 이후에 한번 내려가 뵙는쪽으로 할게요
차체가 매끄러워지면서 저항이 줄어들어 그런건 아닐까요?
예전 프로펠러기 시절에 최고속 딸린 항공기에 왁스를 발랐더니 수십킬로가 증가했더라는
일화가 있으니....
멋진 E46입니다.
떠나보낸 그 녀석이 생각나네요.
어디있는 세차장인가요?ㅎ
세차장마저도 참 멋드러운것 같습니다 ^-^!
사진 느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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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가벼워져서 그런게 아닐지.ㅎㅎ
BMW 헤드라이트는 E46의 저 형상이 제일 멋진거 같습니다.
기능에 어울리는 디자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