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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옆모습과 뒷모습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올려 봅니다.
2008.03.21 12:10:33 (*.229.116.62)
기존모델은 프론트와 리어뷰가 얼핏 인피니티,폭스바겐,벤츠등을 떠올리게 했는데..약간 포드색으로 바뀌었군요. 예전 옵티마도 뒷모습이 플리머스를 떠올리게 만들더니.. 밉지는 않지만, FL 모델의 디자인 컨셉연계성이 조금 아쉽네요.
2008.03.21 12:25:19 (*.149.144.141)
데뷔후 길지 않은 시간동안 가장 많은 변화를 한 모델이 아닌가 싶네요
심플해서 좋긴하지만 넘 밋밋햇던 처음이나 두번째보다
제 기준으론 이 모습이 조금은 나아진것 같아서 다행입니다만
로체 오너들은 황당하겟네요...=.=
심플해서 좋긴하지만 넘 밋밋햇던 처음이나 두번째보다
제 기준으론 이 모습이 조금은 나아진것 같아서 다행입니다만
로체 오너들은 황당하겟네요...=.=
2008.03.21 12:55:01 (*.138.210.118)
저도 처음에는 전면부 그릴이 어색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차량 색상만 변경한 사진을 보니 훨씬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2008.03.21 13:25:03 (*.180.213.162)
외양에 대한 인상평가는 아끼고 싶습니다만
VW에서 혼다 필로 넘어간 느낌이 짙습니다.
후면부에는 육각형의 모티프가 있군요. ㅋ
VW에서 혼다 필로 넘어간 느낌이 짙습니다.
후면부에는 육각형의 모티프가 있군요. ㅋ
2008.03.21 13:35:03 (*.91.214.41)
전면부는 어큐라 tsx 헤드라이트를 억지로 끼워맞춘듯하고 그릴부분은 구형 포드의 모델같네요.
후면부는 로체의 그런 아이덴티티를 이어가고 있어서 적응이 쉬운데...
전면부는 영 아닌거 같네요.
후면부는 로체의 그런 아이덴티티를 이어가고 있어서 적응이 쉬운데...
전면부는 영 아닌거 같네요.
2008.03.21 14:37:19 (*.131.184.75)
그릴은 포드를 떠올린다고 쓸려고 보니 김상우님께서 이미 언급하셨네요. 기존모델의 판매부진으로 조만간 멋진 모습으로 재탄생?하리라 기대했건만 영 아니에요 ㅜ.ㅡ
2008.03.21 15:22:09 (*.94.1.37)
그릴도 좀 어색하고..(색상이 은색하고 검은색 봤는데 그것은 괜찮던데...) 그리고 정작 로체의 문제인 트렁크의 키홀의 위치가 높아서.. 가로로 긴 번호판이 어색하게 하단으로 달립니다.. F/L 버젼에서 그 문제를 안고치고 나온다면.. 뒷번호판의 위치때문에 차의 스타일이 구길듯 합니다..
2008.03.21 16:37:29 (*.34.119.180)
저 역시 조용재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지금 로체의 모습중 가장 어색한 것이....
뒷 트렁크 열쇠 구멍 높이 때문에
어색하게 가로 번호판이 아래로 내려간 모습이거든요.
그것만 아니면 참 경쟁력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F/L 때는 이 부분이 꼭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로체의 모습중 가장 어색한 것이....
뒷 트렁크 열쇠 구멍 높이 때문에
어색하게 가로 번호판이 아래로 내려간 모습이거든요.
그것만 아니면 참 경쟁력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F/L 때는 이 부분이 꼭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2008.03.21 16:38:34 (*.234.60.251)
예쁘지도 않은 소나타 옆모습 그대로 카피한 듯 나온 저 옆모습은 완전 신형모델 나오기 전에는 어쩔 수 없겠죠?!!! 중형차로 제대로 대접도 못받고, 준준형도 아닌 것이.. 암튼, 개인적으로 참 안타까와 보이는 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