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갔던 딜러사의 딜러가 좀 마음에 안들고..

 

할인폭도 좀 적어서..

 

마음에 드는 다른 딜러사 딜러분 차량을 꼭 사드리려고 마음 먹었는데...

 

차량이 늦어 지면서..

 

다시 방문한 처음 딜러사에서.. 피하려고 했던 처음 만난 딜러분을 다시 만났네요.

 

결국.. 그분께.. 월요일에 계약하고...(무조건.. 구해준다... 늦어도 일주일 안에 차 받게 해주겠다고...)

 

이틀만인 오늘 차량이 나오네요.

 

차도 딜러도 인연이란게 있나 봅니다.

 

아무리 사주려고 해도.. 안되더니..게다가.. 하루 차이로 차 구했다고 연락이 오더군요..ㅠ.ㅠ(처음부터 된다 했으면... 기다렸을텐데..)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지도 않더니(블랙앤화이트) 이틀만에 차가 나오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