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뉴스나 정규방송에 보면

 

수입차의 감가삼각비를 논합니다.

 

그 대표적인게 BMW 7시리즈, BENZ S 시리즈 Audi 8 시리즈 Jaguar XJ 시리즈 등이 있죠.

 

제가 능력은 안되지만 Jaguar XJR 에 정말 관심이 많습니다.

언젠가 2008년식이나 2009년식 XJR를꼭 가지고 싶습니다.

정말 몇십년이 지나도 질리지 않을 그런 차 일것 같거든요.

 

성능적인 측면에서 부족함이 없을 것 같구요..(아무리 국민마력 300마력 시대를 앞두고 있지만..)

 

하지만 여기 한국은 Big 3 (BMW, BENZ, Audi)를 빼고는 사실 차량 관리가 상대적으로 많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실제로 소유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제가 원래 현대적인 것 보다 클래식한 것을 더 선호해서 다소 비 효율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