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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게시판에 뜬건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에 '뽈스바근' 이라고 하는 발음이 참 인상적이네요
페이튼이 나오는 광고도 있는데 이건 골프가 나오는 광고입니다
여기 게시판에 뜬건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에 '뽈스바근' 이라고 하는 발음이 참 인상적이네요
페이튼이 나오는 광고도 있는데 이건 골프가 나오는 광고입니다
2008.04.11 15:55:48 (*.155.43.234)
R32는 아닌듯 하여 다시보니 머플러 위치로는 맞는 것 같군요.
R32를 해치백 소형차라고 표현하는 것은 좀 아이러니 합니다.
R32를 해치백 소형차라고 표현하는 것은 좀 아이러니 합니다.
2008.04.11 17:17:39 (*.148.159.138)
'뽉크스봐궨' 이라고 혼자 중얼거리고 다니는 1인...ㅋ
(여러가지 유사 발음들이 계속 등장할 것 같은 예감이... ㅡ.ㅡ;;)
(여러가지 유사 발음들이 계속 등장할 것 같은 예감이... ㅡ.ㅡ;;)
2008.04.11 18:56:07 (*.51.10.215)
저 얘기는 2세대 GTI가 나왔을때 이거나 그전 1세대 GTI가 나왔을 때의 이야기로 알려진 것으로 기억합니다. 70년대에 이미 1800cc미만으로 200킬로를 정복한 차들이었으니까요. 아마도 그럴껍니다.
2008.04.11 19:23:35 (*.122.61.100)
TV에서인가 인터넷상에선가 봤었는데 그때도 참 글씨체가 맘에 든가고 생각했습니다. 저런 글씨체....배워보고 싶은 1人..ㅋ
차를 바꾸게 되면 몰래 몰래 혼자서만 해봐야하는... ㅎㅎ
그나저나 필체가 상당히 맘에 듭니다...
명필(?)이신 듯...
R32로 보이는데... 맞나요? (머플러가...)
골프 GT TDI가 제일 현실적으로 즐거움을 줄 것 같은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