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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세차후의 사진입니다.

제가 팔이 너무 아파 잠시 친구분께서 왁싱. 포즈좀 잘 잡어보라 하니 왁스통을 한손에 들고 저런 포즈를 취하네요.

세차시 핫림 휠 클리너를 사용하였으나 부족하여 강력세정제를 도포하였습니다. 도포후 키친타올로 정리합니다.

그 사이 친구분은 자기차 세차.

2년만에 세차한 그 친구의 차 입니다.

친구차 옆모습. 저는 뒤에서 타이어 광택중.
타이어 젤 바르는 중입니다. 너무 못나와 가렸습니다. ^^

역시 뒷바퀴 광택중.

금요일 밤 친구와 함께 세차를 하였습니다. 세차후 왁싱 그리고 타이어 광택 정도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역시 집에서 세차하면 수압은 약하지만 물 쓰고 싶을때 맘껏 써서 좋지요. 셀프세차장 가면 한번에 돈 넣은만큼 써야 하니 부담도 있고요.
밤에 사진찍어 잘 나온 사진이 없네요. ^^ 양해 바랍니다.
번호판 뒷쪽의 가려진 부분의 묵은 때까지 씻어내려고 일부러 떼어내고 세차하신는 것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