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다는 렉서스 IS250 인데도 냉간시 - 특히, 영하의 날씨에 실외 주차하면 - 초기 알피엠도 1500 이상을 상회하고 밸브 소리 + 인젝터 + 기타 잡소리까지 뭐 여러가지 소리들이 많이 들리는 거 같더군요. 디젤처럼 수온계 안정화 되는데도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구요. 순정 오일 점도가 5W30 에서 0W20 으로 바뀌었던데, 이번에 페트로나스 5W40 을 넣었더니 조금 나아지긴 하더군요. 그리고, 제 경우엔 일반유 넣으면 냉간시 소음이나 알피엠 안정화가 확실히 더디게 느껴지더군요. 아무튼, 특별한 경우 아니면 지하주차장에 세웁니다. 일단 차에 타면 따뜻하자나요~ ^^
조용하다는 렉서스 IS250 인데도 냉간시 - 특히, 영하의 날씨에 실외 주차하면 - 초기 알피엠도 1500 이상을 상회하고 밸브 소리 + 인젝터 + 기타 잡소리까지 뭐 여러가지 소리들이 많이 들리는 거 같더군요. 디젤처럼 수온계 안정화 되는데도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구요. 순정 오일 점도가 5W30 에서 0W20 으로 바뀌었던데, 이번에 페트로나스 5W40 을 넣었더니 조금 나아지긴 하더군요. 그리고, 제 경우엔 일반유 넣으면 냉간시 소음이나 알피엠 안정화가 확실히 더디게 느껴지더군요. 아무튼, 특별한 경우 아니면 지하주차장에 세웁니다. 일단 차에 타면 따뜻하자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