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중고차만 10대이상 구입을 했었지만

신기한(?)현상 이라고 해야할지...
중고차 머피의 법칙이라고 해야할지...

중고차를 구입할때 정말 꼼꼼하게 차량을 살피고
시운전까지 했지만 왜!!! 구입을 하고 이전까지 마치고 운행을 하다보면

구입전에는 알 수 없었던 잡소리나...이상증상...
외관의 스크레치가 보이기 시작 하는걸까요...

한두대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여태껏 중고차가 다 그랬습니다 제가 정말 민감하고 꼼꼼한대도 말이죠...

그리고 왜!!! 차를 구입하고나면 더 싸고 좋아보이는 매물이 올라오는걸까요...?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심리인지...

저만 그러는걸까요?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