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메르세데스 팀 소속 포뮬러 원 드라이버 젠슨 버튼이 하와이 와이콜로아에서 열린 철인3종 경기 ‘Lavaman Triathlon’에 참가,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를 두 시간 남짓에 완주했다. (후략)

 

http://www.rpm9.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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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10km만 해도 쉽게 볼 수 있는게 아닌데...

 

역시 프로 포뮬라 드라이버는 '운전 조금 잘한다고' 할 수 있는건 아닌가 봅니다. ㅎ

 

이렇게 보면 모터스포츠도 엄연한 스포츠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자동차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드라이버의 피지컬 또한 이만큼 중요하니..

 

젠슨버튼 대단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