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정하기가 힘드네요^^;;

독일의 럭셔리 3사는 예전부터 차량출시 수년후 엔진을 변경하고 풀체인지때도 예전 엔진을 쓰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요즘 현기차를 보면 이런 패턴으로 가는것 같은데 예를 들어 싼타페 cm 초기에는 sm에서 쓰던 d엔진을 쓰다 r엔진으로 바꾸고 이번에 새로이 출시된 dm은 r엔진으로 출시

이렇게 차체 변경과 엔진변경 시기를 달리하는 이유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