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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감각 있어 뵌다는 소리도 듣고 싶으나 모험심은 별로 없는 남자.
메르세데스 벤츠나 BMW같은 다른 독일 완성차 고객과는 좀 다르다 고 할수있다.
과시와는 좀 거리가 있는 꼼꼼한 자영업자들.조폭이나 사기꾼은 아니지만
수컷으로서의 매력은 좀 떨어지는 치들. 그렇지만 차에 대해서는 좀 안다고 생각하는 부류였다.
전혀 생각하지도 않던책에서 이런 평가가 나오네요 ^^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왠지 좋아하는 메이커 평가가 나오니까 괜시리 궁금해 집니다
진짜 그런것도 같고..
저 글의 당사자?는 파사트를 시승하러온 손님입니다 ^^
수컷으로서의 매력만 좀빼주면 만족스럽네요 ^^
2008.06.15 08:21:07 (*.64.142.163)

맞습니다 빛의 제국에서 나오더군요 생각지도 못하게..
근데 어제 자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맞는말이 많은것같습니다 참;
근데 어제 자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맞는말이 많은것같습니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