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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상승에 따른 압력 증가

A 타이어 압력
B 타이어 온도
C 차가운 타이어 압력
D 뜨거운 타이어 압력
E 온도 상승에 따른 압력 증가
F 타이어 손상으로 인한 압력 감소
1 규정 압력 선도
2 경고 단계 1
(-0.2에서 -0.4bar -3에서-6psi)
3 경고 단계 2
(-0.4 bar -6p
내가 직접 테스트하고 만든 자료는 아닙니다^^
어느차종의 취급설명서에 나오는것이니 그냥 참고만...
타이어의 성능에 공기압이 중요한 요인이라
타이어가 요구하는 공기압이 주입되었는지 그리고 테스트 할때의 타이어 온도는
얼마인지가 평가하는글에 포함되면 좋을것 같아 올려 봅니다.

순정 타이어 권장 공기압이 35/38psi 정도인데, 타이어를 바꿨음에도 공기압은 권장치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일전에 들어보니 타이어에 따라 공기압을 바꿔야 한다고 하던데. 일상 주행 시에도 공기압을 바꿔야 할런지 궁금합니다.
하절기나 동절기, 고속도로 주행 등에는 바꿔야 하는 걸로 알지만 일상 주행 시를 말씀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추가로 동일 타이어로 서킷 주행을 할 경우엔 어느 정도로 맞춰야 할런지요 ?
IS250 순정 타이어는 사계절 패턴의 던롭 SP SPORT 5000M 입니다만 현재 사용 중인 타이어는 브리지스톤 Turanza GR-90 입니다. 공기압은 앞/뒤 모두 그냥 35/38psi 로 맞춰 타고 있구요.
GR-90 으로 서킷 주행을 한다면 어느 정도로 맞춰야 할까요 ???
타이어의 옆면에 써있는 하중지수를 가지고
순정타이어와 비교해서 결정하는 방법이 좋을것 같습니다^^
타이어의 성능과 성격은 그 타이어에 가해지는 무게와 공기압에 따라 변하니까요^^
(이건 그냥 책에서 배운 내용입니다. 그리고 내차 타이어 공기압 조금씩 바꿔가며 느낀것 하구요^^)
순정타이어의 권장 공기압은 냉간시가 기준이고
일상주행중에는 타이어 공기압 변경해가면서 탈 이유는 없을것 같네요...
서킷에서의 공기압 결정은 레이스 전략과 연계되어 정답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미국의 모터크로스 하는분들 팁을 보면 타이어 옆면에 백묵이나 하얀마커로 표시를 해놓고
숄더가 어디까지 닿는지 확인하면서(코스에 따라 횡G가 다르니) 가감 한다고 합니다.
레이스중엔 냉간시 40psi 미만이였던 공기압이 60psi 이상 올라가기도 합니다.
번아웃 한방으로 순식간에 타이어온도, 공기압이 올라갈 수 있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