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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태백에서 레이싱스쿨 이수할 정도로 차를 좋아합니다...
(물론 다른 회원님들도 저보다 더 차를 좋아하시겠죠^^)
아직 군대도 안다녀와서 학생이다보니 차는 없고..
그래서 시뮬레이션 게임으로라도 서킷을 달립니다;;ㅎㅎ
1년 넘게 안하다가 다시 시작해봤는데요....
라인이 너무 엉망이군요^^;; CP도 맘대로 찍고;; 조언 좀 해주세요~^^
GTR2 AUDI RS4 MOD입니다~~
2008.06.26 09:16:21 (*.150.0.242)
그란 4 하다가 제일 처음 라이센스 딸 때 브레이크 잡는 거 해 보고 처음 좌절하고... 좀 하다가 그냥 포기한 기억이 있네요. 운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데 게임하면서까지 뭔 시험을 보라는 건지;;;
2008.06.26 10:18:37 (*.216.70.254)
그란투리스모5 프롤로그에서는 "악명높은" 라이센스 모드가 사라졌더군요. 물론 단계별로 이벤트 레이스들을 깨야 다음 레벨로 올라갑니다만... ^^; 요즘에는 여력이 없어 다른 드라이빙 게임은 물론이고 그란투리스모조차도 못하고 있습니다만, 드라이빙 게임은 늘 즐길 욕심이 있습니다.
2008.06.26 10:28:09 (*.99.214.164)
그란투리스모1 의 라이센스 모드가 드라이버 육성(?)에 가장 적극적이었던것 같습니다.
컨셉이니 프롤로그니 애태우던 3,4편에 면역이 되서인지, 여전히 오리무중인 5편의 발매일은 이제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ㅎㅎ
컨셉이니 프롤로그니 애태우던 3,4편에 면역이 되서인지, 여전히 오리무중인 5편의 발매일은 이제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ㅎㅎ
2008.06.26 10:44:41 (*.148.159.138)
그란4 라이센스...
최고 단계만 남겨놓고 아가가 태어나는 바람에 완전히 손 놓고 있습니다... ㅡ.ㅡ;;
언젠가 다시 도전할 날이 오겠지요...
매우 즐기고 있습니다... ^^(듀얼쇽으로만 하려니 손가락에 물집 생기려고 하더군요...)
최고 단계만 남겨놓고 아가가 태어나는 바람에 완전히 손 놓고 있습니다... ㅡ.ㅡ;;
언젠가 다시 도전할 날이 오겠지요...
매우 즐기고 있습니다... ^^(듀얼쇽으로만 하려니 손가락에 물집 생기려고 하더군요...)
2008.06.26 10:55:40 (*.145.162.179)
그란4 라이센스 PS2를 늦둥이로 입양하고 하루 만에 듀얼쇽2로 국제A까지 클리어했습니다만... 그 후로 돈벌기에 한 번 좌절, 그러나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열심히 덤비다가 요즘은 도통 손을 놓고 있네요. 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