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진승님의 차를 보며 올립니다. 


E60 LCI 530i 소유 중에 우연찮게 포르쉐 더 갖고 왔습니다.


996 MK2 carrera 입니다. 


저 또한 예전부터 포르쉐만 동경해 오면서 고등학교, 대학교를 지냈고, 결국 년식이 있긴 하지만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이넘 소유하고 난 후 우연찮게 페라리 f430을 서울에서 상주까지 몰아보게 되었는데, 페라리의 감성도 참 좋지만, 저의 위치 내지 앞으로 향후 20년간 정말 금전적으로 성공하지 않으면 타기는 어렵겠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러면서 소유하고 있는 포르쉐가 정말 좋은 차구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진 하나 올립니다.


메인으로 타고 있는 E60 LCI 530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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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에 들여오게 된 996 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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