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대쉬보드 위에 물건을 올려놓는것도 싫어하고, 매립을 하자니 차후 AS및 가격이 신경쓰여서 gps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어플로 안전운전 탐지만 하려해도 발열과 승하차시 귀찮음 때문에 아무래도 자동차에 설치하는 솔루션이 낫다 생각하는데요, 보이는것은 다 저가형의 네비게이션 밖에 없네요...
업데이트 잘 되고 쓸만한 gps 아시는분 계십니까?

아이나비 UZ....최고죠...^^
저도 아이나비 UZ를 gps기능으로만 설정해 놓고 쓰고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로, 운전시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위험지역(?) 경고 해주고....현재 속도와 시간만 표시해주는데 있어서는
아이나비 UZ 만한것이 없지요....
저 역시 데쉬보드 위에 놓는 것을 싫어해서
처음에는 시거잭 아래 놓고 다녔습니다. 깔끔하고 편하더군요.
모르는 길이 있으면 언제든지 네비게이션기능으로 전환하면 되고요....
업데이트의 편리성이야 말할 필요도 없지요.... ^^
문제는....
이젠 단종이라는....--;;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nv_mid=5820055623&cat_id=40003089
이런 제품은 어떤가요??
하이패스+GPS 기능인데..
액정 화면도 있네요.

GPS 사용하다가 스피커가 죽어서 어쩔 수 없이 UZ로 넘어왔는데 안전운전 정보(?) 때문에 UZ를 사용하시다가는 낭패를 보십니다. GPS에 비해서 UZ의 볼륨이 형편없이 작아서 안전운전 정보가 필요한 속도에서는 소리가 잘 안 들릴 수도 있습니다. 세단류라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지만.

설치후 소감이나마 간단하게 올리겠습니다. 다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에서 소개한 set-440 쓰고 있는데요. 깔끔해서 좋긴한데... 아틀란에서 과속카메라 데이터로 업데이트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잘 못잡아내더라구요. 업데이트도 즉시 반영이 안되고.

LG 스마트폰 중에 태그(?) 라고 있습니다. 미리 설정을 만들어 놓고 휴대폰을 갖다대면(태~그) 그 환경으로 변환시켜 줍니다.
NFC로 동작하는거라 잘 안보이는 자리에 태그스티커를 붙여두고 갖다대기만 하면 미리 설정한 안전운전 모드로 바뀝니다.
휴대폰 거치대가 있다면 거치대에 스티커를 붙여놓고 갖다대는 순간 드라이브 모드로 바뀝니다.
귀찮음은 이걸로 해결이 되는데, 발열은 현재로선 방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