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아래의 차종은 드림카이자 세컨카로 꿈꾸는 녀석들입니다.
조건 : FF가 아닐것 , 지금차(GTD)보다 빠를것, 서킷을 염두해둘것
1. E46 M3
2. E39 M5
3. Audi S4 avant
4. Allroad Q
약 10년 전후의 차량중에 3000미만의 차량을 2년정도 후에 구매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위와 같은 녀석들이 잇는데 물론 4번은 서킷하고 별개이나, 서킷과 다른
가족들이 멀리 멀리 놀러갈수있을거 같아. wish list에 있씁니다. (마스터님 차량들과 비슷한듯 -_-)
세컨카이기에, 고장나서 세워둬도 괜찮고, 수리는 돈을 모아 천천히 해도 괜찮습니다.
10년된 위차량들은 전혀 감이 안오기에.
누군가 인터넷에선 M들은 S와 차원이 다르다고 되어 있어서
정말 그런지. (그렇다면 포기 ㅠ_ㅠ) 궁금합니다.
매일밤 , 저위의 차들을 유투브로 검색하는게 즐거움이 되고 있네요.

저도 BMW가 파츠값이나 수리용이성에 있어 좀 더 우위에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올로드는 중고로 구매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말하는게 극악의 파츠값과 (에어 서스펜션 문제는 악명이 높더라구요) 각종 잡고장에 시달린다고 하더라구요.
e46이 에프터마켓도 많고 OEM 파츠 파는 리테일러도 많기 때문에 세컨카로서 가장 좋은 구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대로 돌려야 한다면 공간이 넉넉한 e39 m5가 요긴하게 쓰이겠지만.. 세컨카기 때문에..
1. E46 M3
2. E39 M5
이거 두 대는 저도 완전 노리고 있는데.. 음.. 상태좋은 매물도 없고, (상태좋으면 비싸요..ㅜㅜ)
ㅋㅋ 돈도 없어서.. 근데 전 개인적으로 E39 M5가 끌려요.. 늑대와 같은 느낌<--개인적인 생각ㅋㅋ
유지비는 세컨으로 생각하신다면 ebay등을 이용하면 괜찮습니다.
제야의 고수들도 많아 , 부품을 직접 수급하고, 공임만 생각하시면
나머진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ex. 지인이 e38 740 엔진 오버홀시 .. 정식센터에서 800정도 불렀다고 한 것 같은데..기억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