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우아하고 웅장한 차들만 만들어내는 줄 알았던 뷰익에 이런모델도 있었군요.

카스쿱에 올라온 자룐데 저도 생소한 차라 함 가지고 와봤습니다.


레이아웃을 보니 FF인 것 같고 엔진은 3.8리터 v6 165,170마력 4단자동 변속기가 기본이었다고합니다.

보디는 2시터의 쿠페형을 기본으로 컨버터블모델 두가지,

뷰익이 이런 디자인의 차를 만들었다는데에 있어서제가 놀라워 하는 것은 당시 트랜드이긴하나 쐐기형 엣지디자인에


리트렉터블 헤드라잇까지..마치 저가의 일본산 스포츠카 같다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실내는 꽤 우아하고 고급스럽네요 

당시에는 최첨단이었던 모니터 표시장치가 달려 있었으며 1991년까지 생산되었다고합니다.


생산기간도 짧고 희귀하다는 내용을 보니 아마도 판매가 신통치 않았던 모양입니다.








방석길이도 조절할 수 있군요.







미국차치곤 드물게 상당히 컴팩트하며 대륙국가의 메이커 디자인 특징은 프로포션의 기본기가 탄탄하다라는 편인데 


이차는 그렇지 못한것도  놀랍군요.










1988년도 커머셜입니다. ㅡㅡ;... 

폴딩되는 커버로 트렁크에 바로 수납이 가능했나봅니다. 상당히 고급스럽네요.



그런데 아스팔트와 차가 하나가 된다는 저 어설픈합성의 저장면은........어디서 많이 보았던건데....











1999년 

Kia CREDO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