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_20120527_175640.jpg 이번에 오토바이 (T-맥스)를 처분하면서

 

전부터 좋아하던 디자인의 K5 로, 첫 네바퀴 입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차 운전을 잘 못해서 ,그런지 아직은 좀 어렵지만 , 네바퀴도 확실히 네바퀴만의 매력이 있는걸 느꼈습니다.

 

제 힘으로 산 첫 차라서 그런지 너무 시간을 많이 들이는것이 조금 걱정입니다.

 

학생 신분으로 , 휘발유 중형 세단 유지는 확실히 아껴 타는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