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8일, 19일 예정으로 영암서킷에서 시범경기를 개최하고 이후 2014년부터 정식 시리즈로 개최하기로 하였다는 super GT 사무국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한국 프로모터인 우명홀딩스는 한국팀을 참가 시키는 것을 예정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GT association 대표는 아시아 지역에서 GT 규정으로 시리즈 전을 개최하고 아시안 르망시리즈와의 콜라보레이션등으로 아시아에서의 전략을 발표했으며 세팡전을 이어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아시아 시장 확대의 전초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Super GT와 F1, 게다가 D1까지 개최된다면 풍성한 모터스포츠가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풀뿌리 한국 모터스포츠도 더욱 분발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