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휘동입니다.

어제 조촐하게 테드 호주 골드코스트 멤버들끼리 모임을 가졌습니다.^^

 

DSC_0271.jpg

골드코스트 시내에서 비치몬트 Rosins 전망대까지 무리하지 않고 재미있게 드라이브 하고 왔습니다.

 

DSC_0276.jpg

이길현 회원님 입니다. 애마를 사랑하는 컨셉으로 찍은 사진인데 눈빛이 너무 음흉합니다.

 

DSC_0295.jpg

 

DSC_0297.jpg

박현재 회원님 입니다. 모델 포즈에 익숙하다보니 알아서 컨셉을 잡네요.

 

 

 

DSC_0283.jpg

 

DSC_0329.jpg

 

DSC_0339.jpg

어둑어둑할때 찍어서 사진이 어둡습니다...는 핑계고 그냥 찍사가 허접해서...ㅠ.ㅠ

 

 

DSC_0293.jpg

이길현 회원님은 조만간 애마와 결별하고 귀국을 해야 한답니다.

조만간 한국 테드 모임에서 만나뵈실 수도...ㅎㅎ

 

 

DSC_0324.jpg

아쉬움을 달래는 두 회원분.

 

DSC_0280.jpg

뒤에 빼꼼히 얼굴을 내민 차가 저의 E34 525i 수동 입니다. 거의 열살 어린 동생들 하고 잘 달려준 고마운 애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