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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휘동입니다.
어제 조촐하게 테드 호주 골드코스트 멤버들끼리 모임을 가졌습니다.^^
골드코스트 시내에서 비치몬트 Rosins 전망대까지 무리하지 않고 재미있게 드라이브 하고 왔습니다.
이길현 회원님 입니다. 애마를 사랑하는 컨셉으로 찍은 사진인데 눈빛이 너무 음흉합니다.
박현재 회원님 입니다. 모델 포즈에 익숙하다보니 알아서 컨셉을 잡네요.
어둑어둑할때 찍어서 사진이 어둡습니다...는 핑계고 그냥 찍사가 허접해서...ㅠ.ㅠ
이길현 회원님은 조만간 애마와 결별하고 귀국을 해야 한답니다.
조만간 한국 테드 모임에서 만나뵈실 수도...ㅎㅎ
아쉬움을 달래는 두 회원분.
뒤에 빼꼼히 얼굴을 내민 차가 저의 E34 525i 수동 입니다. 거의 열살 어린 동생들 하고 잘 달려준 고마운 애마입니다.
E46은 전기형 후기형 모두 이쁜거 같습니다.
특히 은색은...
단단해 보이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