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낚시성이네요^^.


i40  파랑.. i30  갈색..


 참 이쁘다고 생각하고 언젠가 저 차중 하나를 데일리카로 쓰고 싶다~~ 생각하고 다니는데..


오늘 교차로에서 한대가 i40이 슝~ 지나갑니다.. 


그리고 얼마 안가서 샛길에서 본선 합류하는 갈색 i30..


오잉.. 이것은 신의 계시인가??? ^^.


몇일전에는  카이옌 갈색 보고 심장이 벌렁 거렸는데...


오늘은 이녀석들이 벌렁거리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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