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페이스북에서 본
BMW Z1 25years 영상입니다.
얼마전에 사라지는 도어에 대한 내용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 도어를 채택했었군요.
탑기어 UK에서 리뷰했던게 생각납니다. 슬라이딩 도어로 인해 도어턱이 높아서 차에 타기 위해 같이 출연한 여자 모델의 속옷이 보이는 에피소드도 있었죠^^ BMW 박물관에서 실차를 봤는데 정말 자그마한 플라스틱장난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게 요즘 Z 시리즈의 효시라고 봐야겠죠?
코X롱 이XX 회장님이 현재 개인소장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 모 브랜드 삼성동 전시장 오픈식에서 직접 보고 만져보았죠 ^^)
하드톱 모델로 검정색에 차량 번호판까지 달려 있는데, 아직도 포스가 살아있더군요...
중3때 일본판 모터매거진을 통해 보고 자동차란 물건에 미치게 만든 그 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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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기어 UK에서 리뷰했던게 생각납니다. 슬라이딩 도어로 인해 도어턱이 높아서 차에 타기 위해 같이 출연한 여자 모델의 속옷이 보이는 에피소드도 있었죠^^ BMW 박물관에서 실차를 봤는데 정말 자그마한 플라스틱장난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게 요즘 Z 시리즈의 효시라고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