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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예전같지 않아서...ㅋㅋㅋ
 
테드엔 첨으로 공개하네요~
 
지난 4월말에 출고한 730 숏바디 디젤 모델과
 
6월에 출고한 문제의 1000대 중의 1대입니다.
 
730d는 여태까지 가져본 차 중에선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3달 동안 거의 8천킬로를 운행했네요.
 
미니는 아직 두어번 밖에 못 몰아봤습니다. -_-
 
레인지로버와 옆에 서있는 94년식 730i도 방전 없이 잘 서 있습니다.
 
그러나 집사람에게 물려준 C63의 상태가 점점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차량 댓수가 늘어나니 역시나 관리가 힘들군요.....--
 
 
 
아직까진 아파트 주차장에 여유가 있는지 차를 5대를 등록해 놨는데도 별 얘기가 없네요.
 
주차비라도 내라고 하는 날엔 어찌할까 신경이 조금 쓰입니다. ㅋㅋ
 
전화기에 달린 카메라로 찍으니 화질이 별로군요.
 
전화기에서 볼 땐 볼만했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