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하도 덥고 스트레스가 위험수위까지 올라와서

새벽에 시원하게 오픈 드라이빙 한판 때리고 돌와왔습니다.

출발하기전

더워죽는것 아닌가 의구심도 들었지만

주행과 동시에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면서 스트레스까지 날려 보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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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기종은

파인뷰 CR 200HD 블랙박스 입니다.^^

--- km/h 되어 있는데 아직 GPS 센서 장착전입니다.

7월달에 GPS센서가 출시되었는데 지금 재고가 부족해서 구입을 못하고 대기중입니다.

 

그리고

제가 운전할때 저렇게 굳은 얼굴상으로 드라이빙하는것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여유있게 웃으면서 드라이빙 즐기는줄 알았는데..

조금 의외이었습니다.

나 자신 스스로 반성하면서 조금더 여유있는 오픈 드라이빙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