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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휴가시즌을 맞아.. 아무데도 안가신 회원님들을 위해,
외로븐 영혼들끼리 모여 수다나 떨까 합니다. ㅋ
오는 토요일(4일)밤 열시반 남산 구식물원 주차장입니당.
아들녀석(이재욱)도 포상휴가 나와서 함께 참석할 예정입니다.
밤 한시까지는 남산서 수다와 가벼운 드라이빙,
이후시간엔 신당동 떡뽀끼 집으로 이동해 수다.. 이어가기로..^^
무더운 열대야에 바람 쐬실겸 마이들 참석해 주세요~
깜장독수리..
2012.08.02 21:14:23 (*.231.21.51)
저희 부모님께서 지리산으로 휴가를 가셨는데요.
아버지 회사차 키가 어디있는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아에 가져가셨나..ㅜ
2012.08.02 21:24:03 (*.128.50.58)

에공.. 뵙고 싶은 마음으로만 지낸지 한~~~~참이 지났습니다. ㅠㅠ
새로 벌인 일이 많이 자리를 잡아서..
2~3주 지나면 주말 번개에 나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재밌고, 안전한 시간 가지셔요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