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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타는게 싫어서..
등산 모자를 쓰고.. 탔었습니다.
와이프가 다시는 저런짓 하지 말라고...ㅠ.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제 프로필 사진) 샷입니다.
오리스 빅크라운 텔레미터 크로노는...
5년이 넘었는데도.. 질리지 않고 좋네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
77777km를 찍었습니다.^^
2012.08.04 12:40:00 (*.207.174.98)

한겨울에도 오픈하는 저이지만 일이년전쯤부터 햇볕이 강한 날은 오픈 안합니다. 나이드니까 이제 한 번 탄 피부는 좀처럼 원상복구되지 않지 뭐에요 -_-
2012.08.04 12:59:20 (*.38.162.130)
저도 와이프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다시는 저러지 마세요~~~~ ㅋ
그나저나 부럽네요.....ㅠㅠ
컨버터블은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꿀맛인 것 같습니다........
포르쉐는 계기판 사진만 봐도 포르쉐라는게 느껴지네요... 제가 자동차 사진을 너무 많이 본건 아닌가 싶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