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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nate.com/view/20120807n11573
와...정말 세상이 왜 이래요...;;;
이거 무서워서 접촉사고 당해도 그냥 내가 뺑소니 쳐야하는건지..
그자리에서 차로 사람을 또 들이받고 폭행한것도 쇼킹한데.. 10개월후에 보복살인이라니..
보통 남자들 운전대 잡으면 약간 욱!하는 사람들 많은데.. 저런 사람한테 잘못걸리면 그냥 요단강 건너겠네요 -_-;;
오늘부터 정말 겸손하게 운전해야지..(소심)
                2012.08.07 17:30:33                (*.198.99.114)            
            
                        
            한때는 저두 운전할때 욱하는 다혈질이었지만 요즘은 끼어들기등등 사소한일로 언쟁이 오가는게 더 피곤하고 낭비인것 같더군요.
그래서 요즘 가끔씩 그런상황이 생기더라도.. 상대방이 뭐라고 해도.. 아예 모른척 무시하고 유유히 지나가버립니다.
그게 상대방에세 졌다(?)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조금만 지나면 현명했다는것을 곧 깨닿게 되더군요 ^^
                2012.08.07 17:31:41                (*.246.68.73)            
            
                        
            
                                        오늘 사고현장 지나가다보았습니다.
참을인을 새기면 사람목숨을 구할텐데 참 안타습니다.
친구와이프가 근무하는 병원으로 모셔졌다는데 발견시간이 너무 늦었고 좋은일을 앞두고 계셔서 더욱 안타깝네요..
일찍 발견되셨으면 좋으셨을텐데..
운전도 조용히 해야하는건가요?
                                
            참을인을 새기면 사람목숨을 구할텐데 참 안타습니다.
친구와이프가 근무하는 병원으로 모셔졌다는데 발견시간이 너무 늦었고 좋은일을 앞두고 계셔서 더욱 안타깝네요..
일찍 발견되셨으면 좋으셨을텐데..
운전도 조용히 해야하는건가요?
 

                                        
                                        





정말 무섭네요-_-;
정신이상자 아닌 이상에는...
이런일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인데..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