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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 벙개글 올립니다
여유있게 나흘전쯔음에 올리면 좋은데 말입니다 ㅠㅠ..
태풍을 보내고 나니..윽씨로 시원해진것이...
가사 한소절이 생각이 납니다.
토요일~밤엔~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엔~
바로 밀양댐으로~ ㅎㅎ...
선선해진 밀양댐에서는 긴소매옷이 필수이니 챙기셔서 위에서 뵙겠습니다 ^^
2012년 9월 1일.
토요일 밤 10시
밀양댐 (네비:밀양호)
이상재 010-8530-0075
2012.09.01 06:21:25 (*.56.142.244)
흡... 너무 멀군요. 네이버 지도 보니, 4시간 50분이나 걸리네요. 다음 모임에 참석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2012.09.01 11:34:02 (*.226.213.144)

와웃~ 오늘 와이프 허락 한번 받아내보께요.
요번달 둘째 나오기때문에 어~짜면 허락 안해줄거 같기도 한데. 징징거리면 보내줄것 같은데 ㅎㅎㅎㅎ
가게되면 애기랑 와이프 잠들고 11시쯤에 갈지도 몰라요.
요번달 둘째 나오기때문에 어~짜면 허락 안해줄거 같기도 한데. 징징거리면 보내줄것 같은데 ㅎㅎㅎㅎ
가게되면 애기랑 와이프 잠들고 11시쯤에 갈지도 몰라요.
2012.09.01 16:06:44 (*.246.73.252)

핸드폰에서는 답글이 안달리는관계로 ㅋ
병수님 ~ 대구서 밤 아홉시까지 제2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일행분들이 계십니다 ^^
병수님 ~ 대구서 밤 아홉시까지 제2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일행분들이 계십니다 ^^
2012.09.02 02:04:08 (*.184.88.209)

움훼훼 오랫만에 차몰고 밤마실가서 정말 상쾌했습니다~
너무 띄엄띄엄 뵙게되는지라... 좀 죄송스럽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많은사람들이 오셔서... 깜짝놀래기도 했네요.
상재님의 사람끌어모으는 파워가 나날이 하늘로 솟구치는듯요~
그럼 담에 또 집에 허락떨어지는날에 또 뵈요~~
(동욱님 못봐서 아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