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썼던 대로 뭐에 홀린 듯 비딩했고

정신차려보니 낙찰 받았네요.ㅋㅋ

실내 사진에서 얼핏 보이는 미션 하우징에 한가닥 희망을 걸어 봅니다ㅎㅎ

조수석에 미션으로 보이는 물건이 얼핏 보이네요^^

물론 후보 리스트 중 하나 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뭐 제가 고생하나요. 장가이버 형님이 고생하시죠.ㅋㅋ

견인차량 보관소에 있는 것으로 봐선 압류나 방치 차량은 아닌 것 같네요.

오랫동안 세워놓아 먼지가 많이 쌓여 그렇지 점프만 하면 바로 시동 걸리겠는데요.

2.0 이 아니라 아쉽네요. 2.0 이었으면 인기도 들할텐데요.

4기통은 아웃 오브 안중입니다.ㅎㅎ

오리지날에 맞게 무조건 6기로 갑니다. 엔진이 없다면 --;;;;;;;;;;;

일단 뚜껑 까봐야 알겠는데 조수석엔 미션은 있는거 같아요.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할려구요.

저는 아직 헐은 아니고

간만에 가슴이 뜨거워 지네요. 와이프는 한 소리 하지만요.ㅋㅋ

어제 차를 보고나서 멘붕이 왔었는데 현재는 정신차리고

플랜b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각처가 인천시청이군요.

전 차주 주소지는 용인이던데

어떤 연휴로 인천까지 굴러왔는지 알길이 없네요.

혹시 근무하시던 곳에 카센터가 있었나요?

산업용품센터=공구상가라서 카센터는 없어요..

피아트의 자회사니까 좀 비슷한 면이 없지 않아 있네요.

안에 부품이라도 호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결정되진 않았지만 부품차를 통째로 들여오는 방향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지금 캐나다 날씨 정말 좋겠죠?

그냥 순정으로 갈까 합니다.

스왑차는 너무 무서워요.^^

감사합니다. 눈오기 전에는 타야 하는데 클났네요.

그래서 전 직접 안 할려고요~~

이제 diy가 힘들어요

같이 작업할거니 설레겠지요.ㅋㅋ

부품차 알아볼 때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