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가끔씩 공도에서 테드 식구들을 만날때면 너무 반가웠는데 오늘 드디어 마스터님을 뵙게 되었네요. 범상치 않은 M5자태가 혹시... 했는데,,,   창문넘어로 어색한 미소를 지으시는 마스터님의 얼굴이 보여서 넘 반가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