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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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래 dct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질문드리고 회원님들 덕분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받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헌데 저에게도 역시나 dct 오일 누유 증상이 찾아왔더군요.
어드바이저의 말로는 많이 누유되는 것은 아니고 살짝 비치는 정도라서 수리하기 보다는 그냥 타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관리를 해주어야 할까요?
혹시 계속 타고다니다가 미션오일 레벨이 너무 낮아져서 미션에 문제가 생길지 걱정입니다.
이런 누유 현상이 많은 e92 M3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합리적인 가격에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아니면 대략 어떤 주기로 어떻게 관리해주어야 할까요?
2012.09.27 19:18:52 (*.70.23.31)
오일팬 교체하고 오일 보충후 그냥 지주 점검하는게
현재 제시된 해결책이지 않나 합니다.
기계가 완벽할순 없고 고장도 날수 있지만 많은 차량이
그렇다면 근본적으로 해당 부품에 대한 개선품이
나오겠죠. 언제일자는 모르겠습니다만은.
미션 통채로 교환하기엔 보증 지나면 비용이 ㅡㅡ;
현재 제시된 해결책이지 않나 합니다.
기계가 완벽할순 없고 고장도 날수 있지만 많은 차량이
그렇다면 근본적으로 해당 부품에 대한 개선품이
나오겠죠. 언제일자는 모르겠습니다만은.
미션 통채로 교환하기엔 보증 지나면 비용이 ㅡㅡ;
커버 열어서 오일이 마른 흔적이 있으면 무조건
누유가 있었다고 보는게 맞겠죠.
커버 잘 안열어봐서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더 많을거 같습니다. 누유되도 많이는 아니거 같습니다.
동일증상 발생한 다른 케이스를 봐도요.
그냉 년에 한번이나 두번 엔진오일 갈 때 누유 같이
확인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지 읺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