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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튠리미티드 제조원 인텍케미칼(주) 입니다.
지난 8월 초 튠리미티드 공동구매에 참여해 주신 여러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 다시 공동구매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 사항 및 공동구매에 관한 제반 사항에 대해 성심성의를 다해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텍케미칼(주) 배상.
네 알맞게 주문하셨습니다.^^
2번(2,000cc 이상 set) 사용법....
세트 구성은 크리너(70cc) + 트리트먼트(250cc) 입니다만, 공동구매 특전으로 크리너 1병이 더 배송됩니다.
엔진이 열 받아 있을 때 (크리너의 양은 매우 적으나 분산성이 매우 우수하며, 특히 열간시에 열과 반응하여 엔진 내부에 고르게 분포됩니다)
시동끄고 엔진오일 캡을 통해 크리너 2병을 넣고, 아이들 상태로 10분간 놔두셨다가...
2,000~2,500rpm정도로 엑셀웍(일명: 후까시) 4~5회 하여 주시고 일상대로 주행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이 때 혹시 보여지는 연기는 뭐가 타서나는 연기가 아니며 약간의 냄새를 동반한 수증기랍니다.
날씨에 따라 (온/습도등...)보일 수도 안 보일 수도 있는 수증기이며, 각 차량의 연소실및 배기관의 카본 축적 양에 따라서
그 냄새의 정도나 보여지는 수증기의 양에 큰 차이를 보이며, 대략 수 키로 주행 후 없어질 반응이라 보시면 됩니다.
크리너의 기본 처치 기간은....
엔진에 넣고 500km 이상 주행 (크리너의 운동량)과 일주일 이상 (크리너의 작용시간) 경과
두 가지를 충분히 충족시킨 후 오일교환 및 트리트먼트 주입하면 소위 말하는 차뽕 1회 하시는겁니다.
오일교환 후 바로 트리트먼트 넣기 보다는 새 오일 맛 좀 몇일 보시다가 (2~300km) 트리트먼트 넣으시면.
신유의 새로운 느낌과 트리트먼트의 개별적 느낌도 각 각 느껴 보실 수 있을겁니다.
4번 미션트리트먼트 사용법....
미션 트리트먼트는 엔진용 세트와 달리 단품 구성이며(250cc)
미션오일 체크 게이지가(딥스틱) 있는 차량은 그 곳을 통하여 주입하고,
딥스틱이 없는 차량은 번거롭지만 차량을 리프트에 띄워서 미션오일 주입구로 넣어주면 됩니다.
미션오일 교환 주기는 엔진과 달라서 그 기간이 매우 길지요(대부분 5만키로 이상 10만 심지어 무교환도 있지만...@@)
가령 미션오일 교환 주기를 5~6만 기준하고, 지금 당장 미션트리트먼트를 처치하실 경우라면
미션오일 교환한지가 1~2만 되었고 3~4만 주행 후 교체 예정이시라면 현 상태에서 주입 후 다음 오일교환 때 까지 탄다.
미션오일 교환한지가 4~5만 되었고 1~2만 주행 후 교체 예정이시라면 1~2만 남았지만, 조기 교환후 새 오일과 같이 주입.
위와 같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의 수치들은 어디까지나 예재이오니 내 차량 사정에 대입하시면 됩니다)
더불어 미션트리트먼트의 기전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오토미션의 작동원리는 유압에 의해 운영되어지며, 유압 발생및 유지에 없어서는 안될 고무 실류들의(O링) 역할은 절대적이라 볼수 있지요.
밸브바디의 각 단을 제어하고 작동시키는 솔레노이드 밸브등에는 위와 같은 O링들이 많구요. 고온과 압력등에 차령/키로수 증가는 O링류들의 경화로 진행되며, 미션 트러블의 단초가 되고 변속충격및 지연등의 비중 높은 원인이기도 합니다.
차뽕 미션트리트먼트는 이런 O링들의 경화현상에 있어서 기 경화된 O링의 텐션을 회복시키고 유지시켜 주는 주된 역할과 미션 오일의 특성에(한계윤활, 열안정성등...) 최적으로 보조되는 미션오일 첨가제라 보시면 됩니다.
해서 튠리미티드 미션트리트먼트의 기전은
"한계윤활(적당히 미끄러워야 됨) 내에서 마찰저감을 구현시키고, 마찰저감에 따른 기관 효율성및 온도 안정화등을 이뤄준다" 입니다.
감사합니다.....즐~~뽕 하세요.^^

씰복원 기능의 경우 크리너에서 작용을 하는지 아니면 트리트먼트에서 작용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차뽕 적용으로 엔진 내부 씰 내구성이 얼마나 좋아지나요?
네에....위에 설명한 씰 텐션 복원및 유지는 차뽕 미션트리트먼의 미션에 관한 설명이었구요
말씀하신 엔진 밸브 가이드 씰에 관한 제품은 엔진용 세트(휘발유용/디젤용) 입니다.
세트 구성 중 크리너/트리트먼트 두 가지 모두에 씰 복원 및 유지에 유익한 물성이 포함되어있습니다만,
엔진크리너에 더 높은 성분(씰류 복원) 비율이 적용 되었으며, 일반적(단순) 경화현상에 대해 매우 유효적으로 작용을 합니다.
물론 엔진트리트먼트에도 같은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크리너로 복원된 씰 텐션의 유지에 맞춰진 성분 비율이 적용되었다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씰 내구성이 얼마나 좋아지나".....
얼만큼 좋아진다? 똑 떨어지게 말씀 드릴 순 없습니다. 각 씰의 원래상태에서 더 좋게 강화?한다는 기전은 아니거든요...^^;;
대신 기 경화 진행된 씰 복원을 해주기란, 경화 진행 안된 씰의 텐션 유지는 기본이라 말씀 드릴 순 있습니다.
참고로 엔진오일 소모 현상의 엔진에 대해 대부분 정비 진단은.....
우선 가이드 씰 교체 해보고(보장안됨) 그래도 엔진오일 소모 진행되면 엔진 오버홀이라는 수순을 밟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선 말그대로 깝깝한 노릇이지요....가이드 씰 교체해도 오일 안 먹는다는 보장도 못받고 그래도 그러면 보링!.
물론 메이커에 따라서는 1천키로 주행에 1리터 소모될 수도 있다는 메뉴얼 표현들이 있습니다만,그런 일부 특정 차종을 제외한 차량들은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되지요...
#1차로 가이드 씰 교체....안되면 보링....2중적인 비용 부담과 시간낭비에 따른 멘붕...@@
#그럴바에는 어차피 들어가는 돈 아예 한꺼번에 다 하자....
#이 참에 차를 바꿔 말어....등등 속된 말로 지진이 나지요.
만약 위와 같은 상태에 직면하였다면 지푸라기 잡는 심정에서라도 차뽕 한번 해 봄직하구요...실 사용사례 수 천건 됩니다.
저런 지경을 피해갈 방법에 고민이시라면 예방 차원에서 차뽕 사용을 권해드립니다.
"젊음은 젊었을 때 지키자!!" 감히 주장해보는 차뽕 대표적 캐치프레이즈 랍니다.
감사합니다.^^

약 100km전에 세라텍을 넣었습니다. 다음번 오일갈고나서 넣어도 될까요??
세라텍이 약 6만km까지 성능이 보장(?) 되는데 세라텍과 문제되지는 않겠죠??
그렇잖아도 백윤석님께 연락을 취하려고 하였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배송정보에 전번이 누락되어 공구 신청란에 답글로 올려놨습니다.
참고하여 주세요.^^
차뽕은 각 차량의 사용 엔진오일에 문제없이 독자적 작용을 합니다.
원래 차뽕의 핵심 몇 물질은 엔진오일 제조공정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첨가제류들 이랍니다.
혹시 말씀하신 제품이 사용 전 흔들어서 사용하라는 사용법이 있는지요?
금속 피로 부분및 마모된 부분을 메꾸어준다는 코팅 주장 제품이라면(코팅이 될진 모르겠지만)
엔진 요소 요소에 생성/고착되는 카본/슬럿지및 산화물들은 차뽕 크리너가 원래의 모습으로 분해 시킵니다.
6만km까지 뭘 보장하는진 잘 모르겠으나, 필요한 곳에 찾아가 코팅이 설혹 되었다 쳐도 그 나머지 입자상 물질들은 결국 카본들과 같이 동거를 할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차뽕 크리너의 주된 역할이 기 생성/고착된 카본들을 원래의 모습으로 각개시켜 중요 포지션으로 부터 카본을 제거하고 고착을 방지한다는 기전이기에 크리너 넣으면 아마 에지간한 입자상 물질들은 원래의 모습으로 분해시켜 오일교환시 폐오일들과 함께 배출이 됩니다.
코팅력이 6만km까지 보장될 정도의 강력 코팅이라면 차뽕크리너의 영향에 관계없이 뭐 그대로 있지 않겠나 싶지만 ...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의....손으로 만져지지 않을 정도의.... 카본 각 개체들이 모이고 모여서(차령/키로 수와 비례) 세력을 이루고 피스톤링등에 고착되어 기관의 동력 손실을 주는 카본/슬럿지들을 원래의 모습으로 분해시키는 차뽕크리너가 말씀하신 제품에 어떤 영향을 미칠진 솔직히 말씀드려 장담할 수 없습니다.
옛날에는(딱히나 언제부터라고 꼬집어 말하긴 어려우나) 내연기관의 실린더 블록이나 피스톤 압축링들이 더러 잘 닳아서 엔진 오버홀등(보링) 보수 작업이 거의 의례적인 일상다반사 였었습니다만. 요즘은 엔진 설계상/소재상 특별한 경우를(오버히트, 오일부족,저널베어링 교환 실기등등....) 제외하곤 웬만해선 마모도가 거의 없다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엔진출력 저하나 오일소모의 원인은 여전히 엔진 섭동부가(특히 피스톤/보어) 닳았다 가정하고, 그 곳을 메꿔주어 떨어진 출력을 회복시키거나 오일소모를 막을 수 있다는 논리의 엔진 코팅을 권장하는 아이템들은...
근 30년 전 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코팅 소재의 다양화(흑연,몰리브덴,테프론,세라믹,레진등등....)와 더불어 소재의 세분화를(미크론급, 나노급) 자랑하며 엔진 구석구석을 오래토록 코팅시켜 출력회복및 유지를 시킨다 주장하지요.
하지만 위에 잠깐 언급 하였듯이 요즘 내연기관의 가장 큰 이슈는 화석연료의 사용에 따른 카본생성,축적및 고착에 따른 문제들이다 말해도 크게 틀림이 없지 싶네요.
첨단의 제어장치/분사방식,분사장치,점화장치,과급장치,고성능/기능의 오일/고급연료등등.....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첨단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차는 타다보면 노후되게(출력/연비 저하,소음/진동/배출가스 증가등...) 마련이며,그 누구라도 부인치 못하는 현실에 있어서 가장 큰 요인은 카본이다 볼 수 있지요.
가뜩이나 골칫거리 카본 때문에 난리인데 아무리 나노급으로 잘게 쪼갠 입자상 물질들이라도 그런 입자상 물질들이 카본들과 만나면 빠른 세력화와 고급합성유의 청정분산성만으로는 꿈적도 않을 강성을 더할 확율이 높아는 질겁니다.
차를 애마로 생각하는 우리들 입장에서야 차에 좋다면 뭐든 해주고 싶은 심정 서로 충분히 이해하지만, 최소한 내 애마에 미칠 효과는 물론이지만 그 이면의 장/단점등을 잘 따져서 후회없고 손해없는 선택/결정이 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렵게 결정하셨을 차뽕 구매....모쪼록 효과 좀 보시길 빌어봅니다.
궁금한 점 생기시면 언제라도 질문 주세요.
감사합니다. ^^
일단 공동구매 2번 세트 하나 3번 세트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520d에는 3번 세트 하나면 충분할듯 한데... 535ix도 2번 세트 하나면 되겠지요? 크리너를 각 하나씩 더주니까. 문제 없을듯 한데....
535ix같은 직분사 엔진의 카본 빌트업에 효과가 있을지 궁금해서 시도해보려 합니다. 사실 엔진 열어보지 않는 이상 카본이 얼마나 쌓여있는지... 또 그 카본이 얼마나 제거 되었는지 알수는 없을듯 합니다. ^^
아끼시는 애마에 열이면 아홉이 손사래치는 차뽕(첨가제류) 사용 결정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차뽕은 최소한 효과 이전에 어떠한 경우라도 부작용 없다 보증합니다. 네버!.
물론 부작용 없어 보려고 적잖은 비용들여 차뽕을 해볼 일은 없겠으나, 부작용 0%에 차뽕이라 불리울 만큼 효과적이기도 하지요.
520d / 535ix 두대 다 6기통이니(체적) 공동구매 조건 크리너 2병씩 각 처치하시면 충분합니다.
혹시 535ix가 3.0 터보/직분사에 항시 사륜아닌가요?
요즘 차량들이 대부분 직분사 방식인데요...직분사의 고효율성도 있습니다만,
직분사인 이유로 흡기밸브/시트에 블로우바이가스에 의한 카본형성은 새 차일 땐 별 문제 없지만 차령/키로 수 증가하면
사용자 입장에선 큰 골칫거리로 대두되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이미 문제들이 도출 되기도 합니다만....
차뽕 대표적 효과 중 하나가 카본의 분해이며, 머플러 앤드에 낀 카본도 분해/제거됨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머플러 앤드의 카본이 제거 되기란 역순으로 따져보면 소음기-레조네이터-삼원촉매or DPF-배기매니폴드-터보/터빈-연소실(밸브,밸브시트,점화풀러그,인젝터<직분사>)을 건너뛰고 머플러 앤드에 도달 할 수 없으며, 카본이 있다면 머풀러 앤드처럼 작용한다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라서요. ^^;;
차뽕 엔진 크리너를 엔진에 넣었는데 어떻게 머플러 앤드 까지 효과를 보이느냐?? 당연한 의문이기도 하지요.
엔진에 들어간 크리너는 우선 엔진오일과 같이 혼합되어 기관 내에 성형/고착된 카본을 원래의 모습으로 각개 시키며,
특유의 물성으로(마찰저감) 윤활을 돕습니다. 여기까진 크리너가 직접 작용하는 범위이구요.
피스톤을 통해 블럭과 연소실을 오가는 블로우바이가스와 크리너의 자연 증발분이(9.4% / 대부분 엔진오일들도 8~10%))배출됩니다.
이 때 연소실을 비롯하여 배기 전기관의 카본에(있다면)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머플러 앤드에서 육안확인 되듯이 카본을 분해/제거한다는 기전이랍니다.
물론 각 차량의 카본 형성 정도에(대부분 차령/키로수외 비례) 따라 차뽕 1회 처치로 새 차 상태로 돌려주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만, 1회...2회....3회...
회차에 따른 개선은 원활한 기관운용과(소음/진동 감소, 가속성,연비증가등...) 함께 카본제거및 고착방지에 큰 효과를 몸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효과 좀 보셔서 말 잘 듣는 애마로 유지되시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즐~~뽕 하세요.^^

지난 08월 공구로 2번 1셋트를 구입.
크리너 2통 주입 후, 엔진 오일 교환하고 트리트먼트 1통을 주입 잘 운행하고 있습니다. 차종은 IS250.
당시 85000km 였는데 곧 90000km 를 앞두고 있고 출력 저하 이슈가 있었는데
그게 명현 현상탓인지 배터리 문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잘 나가는데요.
이 시점에서 크리너를 또 사용할 필요가 있을지 ?
만약 크리너를 사용한다면 마찬가지로 오일을 교환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87000km 쯤에 오일 교환했으니 약 3000km 가량 운행한 상황인데
트리트먼트를 또다시 주입할 필요가 있을까요 ?
크리너나 트리트먼트는 언제쯤 다시 넣으면 좋을까요 ?
차뽕 올바른 사용법 알려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
P.S) 다른 얘긴데, 연료뽕이란 것이 차뽕 자매품인가요 ? 자문자답인데 인텍케미컬에서 개발한 게 맞군요.
우선 차뽕 재구매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차뽕은 1회...2회...3회...사용 회차에 따른 변화의 차이를 만약 그래프로 그려 본다면, 곡선이 아닌 계단식으로 표현될 정도로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대놓고 얘기하긴 좀 쑥스럽습니다만...."차뽕 3번해서 본전 생각나면 환불!!!" 약속 드릴 수도 있습니다. ^^
김영석님은 이제 곧 2회 사용 경험을 하실건데요...2번째의 여러 느낌들은 첫 번째완 다르게 더 세세하게 느끼실 겁니다.
차뽕 중독자? 들 사이에선 서로 공감하는 표현이 하나 있는데요? (여기 테드에도 2012년 훨씬 이전 부터 이미 중독되다 싶이 된 회원분들이 상당 수 계십니다.)
"차뽕.... 한 번은 두 번의 맛을 절대 알 수 없으며, 두 번은 세 번의 느낌을 흉내낼 수 없다!" 이지요....
85,000에 크리너 넣고 87,000에 오일교환 및 트리트먼트 넣고 현재 90,000이다는 말씀이시죠?
원래 오일교환 주기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일단 튠리미티드의(엔진용 세트) 기본 사용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최초 사용시 (처녀처방) 절대권장!!
1, 크리너 넣고 일상대로 주행, 최소 500km 이상 주행(크리너의 운동량/열반응) 최소 1주일 이상 주행(충분한 작용시간)
2, 위 2가지 조건 모두 충족 후, 오일교환 신유로 2~300km 주행(크리너 들어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 새 오일의 느낌 비교)
2~300km 주행 후 트리트먼트 주입 (오일교환 전/후의 차이 비교 후 트리트먼트의 개별적 느낌 비교)
3, 다음 오일교환 때 까지 주행
아래는 최초 처치시 사용조건 절대권장의 이유입니다
크리너 작용시 각 차량의 얼마간 있을지 모를 카본 축적량에 비례하여 슬럿지화(미세화) 되며 오일필터로 유입되고 기본 윤활력엔 큰 지장없으나 검게 오염되고 카본축적량 정도에 따라서는 걸쭉할 정도의 상태를 띄며, 이런 이유로 적당할 때 오일교환 권장을 합니다.
또한 엔진크리너의 카본제거 기능(청정분산제)은 마냥 그 기능이 지속되는게 아니라 적정 시간이 지나면 소멸이 됩니다.
해서 위와 같은 현상과 한시적 작용에 의해 적당한 때 오일을 교환해줘야 한다는 권장 사용법이있답니다
2번째....3번째....사용법.
최초 1회 처치시 기관내의 카본을 제로 상태로 만들긴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만, 상당량(오일순환 부족을 일으킬 정도) 카본이 제거 되었기에....
최초 이후 2번...3번째는 크리너 넣고 500키로....일주일 이상....구애 없이 오일교환 3천키로 전이라던가...오일교환 주기 중반 쯤에 크리너 넣고 그 나머지 기간동안 마냥 운영을 시켜도 좋다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크리너가 때 되면 클린 기능은 소멸되지만, 특유의 윤활성(마찰저감)및 씰류의 텐션 복원및 유지력은 장기간 지속되기에 처녀처방 이후에 2차 사용 결심이 서시고 제품이 준비되어 있다면 오일교환 목전을(500~1,000키로) 기다리실 필요없이 중간에 넣어 주시면 충분한 작용을 통해 최대의 효과를 꾀할 수 있다 보시면 됩니다.
김영석님 is250 같은 경우엔 그리 오래지 않은 차령과 키로수 감안하고 1차 처치 때 상당량 카본을 제거 시켰다 보지만, 말씀드린 대로 1회 처치로 제로 상태를 만들기엔 한계가 있고 1차 때 미처 제거 못된 잔여 카본들을 조기에 재차 크리너 주입으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작용시킨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들어가 있는 엔진트리트먼트의 기본 성능(마찰저감,기밀성.밀봉효과,씰 텐션유지,카본고착방지등...)과 크리너 특유의 마찰저감 효과가 더 해져서 지금의 상태보다 더 실키한 드라이빙을 느끼실겁니다.
연료뽕....
환경부 교통환경연구소의 첨가제 제조기준 검사 합격한 정식 상품이며, 아직 테드에는 소개되지 않았으나 기 차뽕 사용자들의 호평 속에 " 김여사도 넣고 5분이면 안다~!!" 는 우스게 소릴 들을 정도의 효과는 있답니다. ^^
재구매/사용 결정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모쪼록 효과 좀 보셔서 한 is250 되시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즐~~뽕 하세요.^^

저희집차량에 벨텁, 제네시스, 벤츠ml 모두 시공하였는데 공통적인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머플러 팁이 누렇게 기름때가 묻은것 처럼 변색되었는데 어떻게 지울수 있을까요..?
왠만한 걸로는 잘 안 없어 지네요..
범퍼도 좀 그렇지만 특히 머플러 팁이랑 벤츠차량 스테인리스 마감 부분이 그러네요..
없애는법 알려주세요
차뽕 사용 효과가 머플러앤드(내경)의 카본까지 제거해주는 과정 중에 소음기/레죠네이터등의 기 산화 진행된 산화철가루들이 밀려나와 머플러 팁에 묻기도 합니다.
김진형님의 경우도 위와 같은 이유로 그리 되었을 겁니다.
일반 왁스류들로도 닦이긴 하지만 좀 집중적으로 문데야 하는 노동력이 필요합니다만,
시중에 멕과이어" 메탈폴리쉬" 라는 제품이 초 간편으로 제거가 용이하구요
일반적인 녹제거류 제품들도 가능합니다만, 메탈폴리쉬의 활용도가 애마관리에 유용하기에 추천드립니다.
스테인리스나 크롬도금된 부분의 오염제거및 광도 유지에 부작용 없이 탁월하답니다.
김진형님의 머플러팁들은 스테인리스 재질이니 부드러운 헝겁을 동원하여 닦으면 반짝반짝 광택도 살아날겁니다.
번거로움을 끼쳐드린거 같아 송구스럽습니다만, 매연 나오는 굴뚝에 검뎅이가 없기란 뭐 환경에 일조 할 순 없으나 ...
"나는 환경에 덜 민폐끼치고 산다" 위안/자부하셔도 됩니다. ^^
깨끗해진(검뎅이 없는...) 머플러앤드(내경)의 상태가 오래갈겁니다만(차뽕효과),
유난히 조기에 다시 검게 변한다면 내 애마의 연소상태등을 점검하는 기준으로 삼으셔도 됩니다.
요즘 시내버스들이 청정연료를 (천연가스 CNG) 사용하는 관계로 머플러들이 벌겋게 되서 다니는데요?
이는 연소조건이 좋다는 징표로 삼으셔도 된답니다. 대부분 차뽕 중독차들은 자랑삼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차뽕 사용에 있어서 유일한 흠이라면 흠인데요....조금 번거로우셔도 머플러팁만 깨끗이 닦아내시고 즐~~뽕 하시길....ㅋ
감사합니다. ^^
어제 잘 받아서 일단 535ix에 시공을 해보았습니다. 서서울- 용인 휴게소 (크리너주입)- 원주- 서서울...
일단 휴게소에서 주입을 하고 머플러를 보는데..... 저는 머플러로 뭔가 나오는게 없더군요. ^^
하얀...혹은 뽀얀... 소독차... 뭐 이런 말을 많이 들어서 기대를 하고... 자 이제 뭔가 나오겠지~~~ 했는데 멀쩡 했습니다. ^^
좀 더 주행해보고 어떤 변화가 있는지 보겠습니다.
내일....520d에도 주입 예정입니다.
크리너 처치시 소독차를 많이들 연상하시는데요? ㅋ
크리너 처치 후 보여지는 하얀,뽀얀연기/소독차등은 날씨에 따라 보일 수도 않 보일 수도 있는 수증기랍니다.
어제 기상 상태로는 습도도 낮고 쾌청하기에 아마 거의 않 보일 조건의 날이었지 싶네요.
차뽕연은 겨울에 잘 보이구요(사람 입김, 주행 차들 수증기및 물이 나오듯이...) 비오는 날....안개낀 날등등...이요.
크리너 처치 후 그 현상은 작용의 기준이 아니니 소독차를 기대하셨더라도 너무 서운해 마세요.
엔진 속에서 지 할일 부지런히는 해댈겁니다. 즐~뽕 하세요.^^

예전에 문자로 한번 질문드렸는데...
흡기뽕이 대체뭔가요?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사용하고싶어도..무슨제품인지..
그리고 저는 1만5천킬로마다 오일을 교환하는데요(롱라이프)
7만9천쯤에 차뽕을넣고 8만킬로때쯤 오일을 교환하였습니다.
다음 교환주기는 9만5천인데 저도 계단식? 차뽕의 성능복원 체험을 할 수 있을까요?
흡기뽕은요?
저희 회사에서 개발을 마치고 출시를 준비 중인 아이템이며,
흡기라인을 통해 연소실의 카본을 집중적으로 제거시키고 연료와 함께 연소 후 터보라인및 블로우바이가스 라인의 카본을 제거시키는 기전이라 보시면 됩니다.
오일교환 주기에 맞춰 차뽕을 처치하기엔 아무래도 한 성격 하시는 사용자들에겐 좀 지루한 기다림이긴 하지요.
그렇다고 비싼 엔진오일 사용 하시는 경우엔 그 비용을 감수하고 차뽕 비용 추가에 조기교환을 하기에도 부담이 가구요.
15,000키로 주행 후 오일교환 예정인 경우에 그 오일교환 주기대로 가면서 조기 차뽕 처치를 병행하여서 계단식 차뽕효과를 체험하실 방법이 있습니다.
1, 현 시점에서 차뽕세트 중 엔진 크리너(공동구매 참여하시면 2병) 1병을 넣고 일상대로 다니다 5천정도 후에 오일필터만 교체한다. (1차때 미처 제거않된 카본도 충분한 시간/운동량을 주어 제거시키며, 크리너의 극윤활성으로 즐거운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슴)
2, 오일필터만 교체 후 남아있는 크리너 1병을 재차 주입하고 5,000키로 주행한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더 잘 먹듯이 크리너의 느낌을 십분 느끼면서 충분한 플러싱 효과와 크리너 개별의 느낌을 체험
3, 이번에는 15,000키로 교환 주기에서 5,000키로 정도 앞 당겨 엔진오일을 조기 교환하고(5,000키로 조기교환은 다소 손해보는 듯한 기분도 들겠으나 아마 비용적으론 나눠 계산하면 뭐 그리 큰 손실은 아닐겁니다.) 남아있는 트리트먼트를 넣는다.
위와 같이 실행하면 엔진오일 1회 교환주기 내에 소위 말하는 차뽕 2번을 마치면서 95,000키로 주행 엔진의 충분한 플러싱과 차뽕 특유의 마찰저감으로 가뿐한 운전의 즐거움도 만끽하시는 양수겹장의 이점이라 하겠습니다.
물론 위와 같은 방법의 적용 경우는..... 기 1회 이상 차뽕 처치 차량에 한하며 처녀처방 경우는 기본 사용법 준수.
엔진오일 5,000키로 조기교환의 비용과 오일필터 교환의 비용및 번거로움이 있으나 애마에 미칠 유효적 영향을(해보기 전엔 알 수 없으나....) 고려하신다면, 위 방법을 적극 강추합니다.
깊은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그제 금요일 저녁에 차뽕을 주입하니 머플러로 화학약품 냄새를 동반한 수증기가 스멀스멀 올라오더군요
나중에 보니 안나오긴 하던데..
엔드팁에 녹슨 것 처럼 보이는 것이 잔뜩 묻어있어서 메탈폴리쉬로 닦으니 다 사라지긴 했습니다만....
차종은 젠쿱 F/L 2.0이고요, 현재 키로수는... 차뽕 투입당시 38000km, 지금은 39000km 정도입니다
키로수는 다 채우고 넘치는데,1주일 이상 더 쓰라고 해서 뭐 굳이 오일 교환은 아직 안했습니다
500km 이상 사용을 권장하시는데, 1000km를 탄 상황에서 며칠 더 넣고 있어야 할 필연적인 이유가 있습니까?
엔진 크리너 처치시 보여지는 수증기는 날씨에 따라 보일 수도 않 보일 수도 있는 처치 후 현상입니다만,
수증기와 함께 맡아지는 냄새는 카본과의 작용 냄새이며, 수 분에서(수 키로...) 수 십분 (수 십키로...)간 한시적으로 발생을 합니다.
머플러 앤드에 보여지는 녹물이나 산화철 가루들은 크리너 작용시 배기관(중통/후통) 들의 기 산화진행된 산화철 가루들이 카본들과 같이 밀려나오면서 카본은 분해/제거 되어 배출되고(가볍습니다) 산화철 가루들도 중/후통으로 부터 박리되어 밀려나와 보여지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크리너 넣고 1,000주행은 하셨는데 아직 일주일 이상 경과는 않 되셨다는 말씀으로 이해를 합니다.
크리너 사용 요령에 500키로 이상 주행과 일주일 이상 경과를 권하는 이유는요?
카본은 하루 아침에 생성/고착이 되는게 아니라 꽤 많은 시간/키로 수에 의해 그리되구요
그런 카본을 분해/제거하는덴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키도 하답니다.
크리너 넣고 500키로 이상 주행은 크리너의 최소 운동량이며,
크리너는 기관 작동시 카본에 밀착/침투하여 열반응시 왕성한 운동성을(카본의 원래 모습으로 각개) 보입니다.
크리너 넣고 1주일 이상 주행은 크리너의 최소 작용 시간을 요합니다.
카본은 하루 아침에 생성된게 아니기에 분해시키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지요...머물러서 작용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해서 500키로 이상과 1주일 이상! 두 가지를 충족시킨 후 오일교환을 권장합니다.
예로 이틀만에 1,000키로 주행 했다면 키로 수 무시하고 1주일 이상에 맞춰 주시면 되구요....
1주일 되었는데 300키로 주행이 했다면 1주일 무시하고 500키로 이상에 맞춰 주행 후 오일교환을 유도하는겁니다.
엔진 크리너 넣고 일부러 그래볼 이유는 없겠으나 크리너 넣고 1만키로를 탄다해도 어떤 문제나 부작용은(ㅇ%) 없습니다.
다시 말해 엔진에 안전하다는 거구요....다만 각 대상 엔진에 얼마간 있을 카본들이 크리너의 분해작용으로 인해서....
그 카본양에 비례해서 슬럿지화 되고, 어느 정도 이상의 입자상 물질들은 오일필터로 필터링되고 그 나머지 것들은(미세분자, 오일을 검게만든 것들) 기관내에 오일과 함께 돌아다니는데요.
크리너 넣고 적당할 때 오일교환 해준다~는 권장이 위와 같은 이유가 고려된 원인이라 보시면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권장 사용 시간 이내에서 소음/진동이 증가하거나 심한 경우엔 뒤에서 잡아댕기는 현상도 나 올수 있습니다.
이는 크리너 사용에 따른 명현현상이라 표현되는데요....대상 엔진의 카본생성 정도가 매우 심각한 차량들에서(차령/키로수 많은) 간혹 발생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증상이 발생된다 해도 오일교환만 하면 언제 그랬냐 싶은 일시적 작용 현상이며, 역으로 크리너가 엔진에 작용 잘~했구나 증거로 삼으셔도 되지요.
최경식님의 경우엔 이런 명현현상이 발생될 확율은(년식/키로수 감안) 거의 없다 보여지며, 일주일 이상 주행 후 오일교환 하시면 작용 운동량과 작용 시간 모두 충분히 충족된 사용 경우라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모쪼록 효과 좀 보시길 바랍니다. 즐~~뽕 하세요....^^

안녕하세요.
제 차량에 맞는 사용법 문의드립니다.
폭스바겐 파사트 바리안트 TDI 스포츠 모델이며 08년식 PD방식입니다.
현재 주행거리는 9만6천km 입니다.
사용 패턴은 주로 주말 장거리(서울-거제) 위주의 운행스타일입니다.
시내주행은 주말에 서울에서만 하고 있습니다.
9만km에 엔진오일을 교환하여 약 10만km에서 엔진오일 교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약 4천km 정도 남았습니다.)
이번에 받은 클리너 2병, 트리트먼트 1병의 효과적인 사용법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동구매 참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08년식 TDI 96,00km에 장거리 주행 위주의 경우시군요.......일 주일에 천 여키로 주행
절대적인건 아니나 주행 환경과 엔진오일 교환주기 감안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 거제 내려 가실 때 첫 휴게소 정도에서(현재 내 차 느낌을 모니터링) 크리너 1병 주입
거제에서 올라 오실 때or 귀 경 후 다음 거제 내려 가실때 나머지 1병 마저 주입
1병 1병 따로 따로 주입은 각 개별의 느낌을 느껴보시라는 방법이구요....
귀찮게 뭘~~하신다면 한꺼번에 2병 다 넣으셔도 되지요....모로가도 서울만 가면....ㅋ
# 예정대로 4천키로 주행 후 오일교환 하시되, 그 전에 크리너 넣고 다니시는 중에 소음/진동 정도가 조금 증가되거나 차가 좀 무겁게 느껴지거나 심한 경우는 뒤에 잡아댕기는 현상이 만약 생긴다면(크리너 작용에 따른 명현현상) 4천키로 이전이라도 조기에 오일교환을 하시는 걸로 하세요.
장거리 주행 위주와 10만키로 미만의 경우이기에 오일순환 부족을 일으킬 정도의 명현은 않 나올거로 예상은 됩니다만,
혹시 그런 증상이 나오면 오일교환을 해주시면 되구요....설혹 그런 증상이 나왔다 손 치더라도 주행을 멈추고 바로해야 하는 다급한 상황은 아니니 너무 걱정은 마세요.
모쪼록 효과 좀 보셔서 3~4년 전의 바리안트로 되돌려지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즐~뽕 하세요.^^
여기에 올릴 글은 아닌 것 같은데, 달리 연락할 곳이 마땅치 않아 글 올립니다.
지난 수요일 늦은 밤에 신청/입금을 하였습니다만, 아직 배송 관련한 연락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크리너는 두통 다 사용하나요 아니면 다음 오일교환때 사용하나요?
배기에서 매연 냄새가 나서 배출가스관련 센서 모두 교체하였으나 효과가 별로라 촉매를 의심해 교체생각하던중 차뽕을 주문하였습니다. 효과가 있길 바라며~~~
네에....누적 주행 키로 수도 제법되고 배출가스 관련하여 촉매교환도 고려 중 이시니
크리너 2병 다 넣으시고 시원한 효과 보시길 바랍니다.
차뽕의 여러 작용 범위 중 하나가 삼원촉매의 클린이랍니다.
차령/키로 수 제법된 차량들은 머플러에서 남들 물 나올 때 수증기 정도....남들 수증기 나올 때 거의 안 보이는데요?
차뽕 처치 후엔 사정이 달라질겁니다....머플러 앤드의 카본이 제거 되기란 촉매를 건너뛰고 도달 할 수 없기에
삼원촉매가 훼손되거나 (닳거나 깨짐) 엔진오일을 심하게 먹는 차량 아니라면 뽀송뽀송하게 클린해주고 머플러 앤드의 상태를 육안확인 하실 수 있을겁니다.
모쪼록 효과 좀 보시길 빌어봅니다....감사합니다. 즐~뽕 하세요.^^
ps:
차뽕 중독차들 중엔 자동차 정밀검사시 배출가스 0% 나오는 경우도 있구요...대부분 허용치 1/10 이하 수준을 보인답니다.
다음 카페에 "차뽕에 맛탱이간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사용자들 모임이 있는데요?
거기 들어가 보시면 차뽕에 대한 효과 및 결과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많습니다. 참고하세요.
주행거리는 37000정도입니다
2번과 4번 주문했는데 제대로 한건지요
사용법 및 주의사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