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가 간다...가 아니라 20여년 전쯤에 갔었죠..

아샨겜,올림픽 앞두고서..교통문화좀 바꿔보겠다고 했었는데...방송보면서 웃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저거하나 제대로 못지키나 하고 욕도했는데..특히 일본과 비교하는거 보면서..진짤 한심하다는 생각까지 했엇는데...

20여년이 지난 지금모습은 어떨까요?..

정지선무시는 기본이고..신호무시....차선은 그냥 도로에 그어진 선이라고 생각될정도로 심한꼴 많이 보는데..

과연 지금 다시방송한다면 어떨까요?..

갠적으로는 그때랑 별차이 없을것 같은데....

카파라치제도 다시 시행한다면?....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고...꼭 강제로 규제해야만 하는상황이 진짜로 싫기는 하지만..

울나라 도로모습보면...

감시하고 벌금부과하고 해서라도 좀 제대로 바로잡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