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08:00경 강변북로 구리방면
오랜만에 차로 출근하는데 반가운 테드스티커 발견~
특이한 포지션에 부착된 스티커가 첫째 궁금했고,
테드스티커를 기대하며 점점 다가가니 익숙한 레이아웃의 폰트~
저는 오늘도 어김없이 늑장을 부린 탓에 사진만 겨우 한 장 남기고 4차로 가서 똥침을~
MK4 Golf!! 혼자 반가웠습니다. ^^
신나는 불금입니다!!
야근하십쇼.. ㅡㅡ
_Soulcity
복사전문가 김동욱님 반가워요~
복사는 그저 전공이고,실제 전문분야는 스캔입니다. ㅋㅋㅋㅋ
불... 금... 하아........
현실은 야근..;;
동욱님 잘지내고 계시죠? ^^
야근도 쉬엄쉬엄하세요~
저도 야근.. 토 일 전부 풀 출근해야되는 이번주는 정말 힘드네요 ㅠㅠ
라인업에 변화가?? 뚜껑 열리는 cc인가요??
예리하십니더~ ㅎㅎㅎ
가끔 철야하고 회사차(206CC)로 직원들 떨궈주면서 귀가합니다.
206CC 뒷좌석 있는 것도 몰랐고, 실제로 성인 네 명이 탑승가능한 것도 더불어 알게 됐습니다.
물론 운전자는 노인모드가 되고, 탑승자 전원은 노트북가방들과 함께 뒤섞여 폴딩이 되긴 합니다.
수동모드로 (강제)다운쉬프트 할 때 충격이 덜해서 부담이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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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전문가 김동욱님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