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테스트 해봤습니다.

빠른게 전부가 아니지만서도 그래도 예전과 가장 손쉽게 비교할 수 있는 성능의 지표라고 할 수 있기에

동영상 올립니다.
예전에 제가 K7 350 NA 풀배기 셋팅이었을 당시 제일 빠를때 동일 스타트 속도에서 217~220km/h정도 나오던 곳입니다.
계기판과 HUD는 동일 속도로 셋팅했고 255km/h이후에는 HUD가 인식을 하지 못해서 한자리 숫자로 다시 돌아갑니다.
최종 속도는 260km/h 이고 스타트시에 바로 풀악셀이 아니고 액셀 조절은 리니어하게 밟으면서 주행한 것입니다.
아직 갑작스러운 풀악셀은 차에 무리가 갈까봐 지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