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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Thu, 09 Mar 2006 19:52:22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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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http://home.freechal.com/test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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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권영주
후륜 슬라이드를 위해 사이드를 잡는 동작은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힐앤토우와 드리프트는 실제로 아무런 연관이 없지요. 그리고 동영상을 보았을 때 속도가 빨랐다고 생각합니다. 그정도 각이면, 아무리 슈마허도 40km/h이상으로 헤어핀 빗길을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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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이찬
실비아는 싸이드를 잡지 않아도 잘돕니다.물론 싸이드를 잡아도 되지만 FR을 타면서 싸이드를 잡는건 좀 아니라 생각합니다. 급한 스핀턴도 아니고 힐앤토는 달리다 드리프트 하기전 알맞은 알피엠 설정을 위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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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이찬
싸이드로 조작할경우 엑셀 온 오프로 미끄러뜨리는거보다 운전자의 의도대로 되는게 쉽지않을거 같은데요.또 힐앤토를 치면서 하중이동을 하겠죠. 힐앤토는 드리프트를 치기위한 전단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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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이찬
실비아 30-40 킬로에서 씨피포인트 안쪽으로 약간만 더꺾으면서 엑셀 온만해도 쉽게 뒤가 날라갑니다. 그 각도 크지않으면서...말보다 실전!이 중요하겠죠.일본 비됴에도 싸이드 잡고 차돌리는건 스핀턴 외에는 잘안나옵니다.물론 실비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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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이찬
슈마허는 그립형 드라이버 입니다. 드리프트는 츠치아게이지가 나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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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권영주
힐&토우와 하중이동은 관련이 없습니다. 240이 드리프트에 용이한 차인 것은 인정하지만 동영상의 상황이 거의 유턴상황이기에 보드에서도 언급했지만 사이드를 잡은 것이 반드시 잘못된 것으로 보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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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권영주
힐&토우는 다운시프트시 충격을 줄이기 위해 사용합니다. 변속충격은 급격한 하중이동을 유발하기 때문에 최대한 부드러운 시프트를 위해 뒷발이나 앞발의 옆으로 가속패달을 쳐 rpm을 보상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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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김대원
저는 미아타mx-5를 한대 가지고 있지요.. 빗길과 후륜구동 그리고 싸이드는 저속에서는 아주 재미있는 상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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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김대원
제 생각엔 영주님 설명처럼 속도가 좀 빠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 미아타의 경우 사실 핸드브레이크는 어느 정도 속도 이상에선 불필요한 동작입니다.. 풋브레이크도 충분한 스핀을 만들수 있고 풋브레이크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스핀과 함께 콘트롤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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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김대원
지하는 방법중 하나 입니다. 물론 핸드브레이크로 저속에서 만들수 있는 후륜만의 스핀이 안정적인 재미를 만들긴 하지만 저속이라는 점과 이후 스핀이후 스피드를 만들기가 풋브레이크 보다 쉽지 않기에 저는 핸드브레이크 보다 풋브레이크를 신용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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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김대원
아.. 정정 합니다.. 저속에서 핸드브레이크로 전류구동도 똑같은 스핀 만들어 집니다.. 글을 쓰다 편집하던중 실숩니다.. 죄송.. 휴우.. 허접 낡은 미아타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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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김대원
올림.... -.- _._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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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 2002-08-11
ft-IIS/5.0 Date: Thu, 09 Mar 2006 19:49:27 GMT P3P: CP="ALL DSP COR CURa ADMa DEVa TAIa IVAa IVDa CONa HISa TELa OUR DELa BUS" Content-Type: text/html Expires: Mon, 31 Dec 1979 15:00:00 ...  
666 서해안고속도로 avante touring turbo 와의 배틀. 28 file
1419 2006-10-17
 
665 베이비 머슬카, SRT-4와의 배틀. 23
1415 200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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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나는 어쩌면 뉴타입일지도 모른다... 21
1413 2003-08-26
안녕하세요... 좀 엉뚱한 제목입니다만..'뉴타입'이란 단어, 건담이란 만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는 단어일겁니다. 저는 한20년전에 그림 좀 조금 그려있고 소설책으로 나온 건담을 읽었는데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보면 아마 그...  
662 피말리는 퇴근길..(조현민님 글 패러디)^^ 29
1412 200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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