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길 왠지 모를 포스를 풍기며 지나가는 은색 G37s를 보며 혹시나 했는데 역시 우리 회원님이시더군요 ^^
잠깐이나마 출근길에 미소짓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미끄러운 겨울길 안전운행하시고 계속 즐거운 카라이프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