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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보면 양한솔이라는 사람인거 같은데....
정신병원 아니면 유치장에 쳐 넣어주시던지...
공도에서 뭐하는 짓인지.... ㄷㄷㄷ
https://www.facebook.com/video/video.php?v=450464135017452
PS..
아래 링크된 동영상 보니 얼굴이랑 차량 번호 보이네요...
http://www.facebook.com/photo.php?v=450455541684978&set=vb.100001616087333&type=3&permPage=1


굵직한 건들을 성사시켰던 (청담콜벳, 신공항질주, 북항드래그, 남산링 등등)
서울(지방)경찰청 폭주족단속반 박경장님에게 소개시켜드려야겠군요...
(렌트카네요...허)
주목받고 싶은 걸까요?
병신소리가 듣고 싶은 걸까요?
저라면 낯뜨겁고 창피해서 아무리 차안에 앉아 있더라도 고개를 못들것 같습니다만..


어린 나이에 호기로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동영상 찍은 친구도 그렇고 너무 한심하고 안쓰럽네요...ㅡ.ㅜ
안쓰러워해도 뭣때문에 안쓰러워하는지 모를 정신 연령...
에이 ㅎㅎ 회원님들도 아무도 없는 공터에서 차한번씩 날려보신 기억있지 않으신가요 ㅎㅎㅎ 그나저나 공도는 아닌거 같고 주차장같은데 공도인가요????


영상을 보는 내내 대체 뭘 하고 싶은걸까 궁금해졌습니다. 대체 자기가 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랬을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제가 일산 사는데 저기 사람도 많이 다니고 (특히 무단횡단..저시간쯤엔 술먹고 다니는 사람도 많죠)
진짜 또라이네요...
딱 봐도 어린나이에 운전해보고 싶어 차 빌리고 그런거 같은데(이게 나쁘다는건 아님)
에휴..진짜 차라리 혼자 어디 때려박아서 x봐야 정신 차릴텐데 말이져..

아...... 이건 모지.. ㅡㅡ;; 유령회원이 댓글을 달게하는... 이.. 놀라움.....
어려서.. 그런건가?? 그래도.. 이건 아니죠... 답이 없네요.. 누군가의 신고가 필요할듯합니다..
어디 한적한 공터면 모를까... 길 한복판에서... 햄스터마냥... 모하는건지.. ㅡㅡ;;
저도 k5타지만....
저건 진짜 제가 다 부끄러울정도네요;;;;